[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범죄오락영화 '도굴'(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싸이런픽쳐스, 감독: 박정배)이 6일(화) 오전 온라인 제작보고회 가졌다.
제작보고회에는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배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박정배 감독이 참석하였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조우진은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이자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 역을 맡았다.
11월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