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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나의 위험한 아내’ 최유화-최원영-김정은,’아슬한 삼각 관계’

  • 입력 2020.10.05 18:40
  • 기자명 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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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N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극본 황다은,제작 키이스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에 열렸다.

제작발표회는 드라마 소개, 하이라이트 시사,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을 그린다.

배우 김정은은 미모와 지성, 재력을 갖춘 ‘완벽한 아내’ 심재경 역을, 배우 최원영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레스토랑 ‘올드크롭’의 대표 김윤철 역을, 배우 최유화는 ‘올드크롭’의 매니저이자, 김윤철(최원영)과 특별한 관계에 놓인 진선미 역을 맡았다.

5일(월) 밤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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