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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NATURE), 브라질·포르투갈 온라인 팬미팅 성료…글로벌 팬心 열광
김은정  |  tvjnews@j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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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1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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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그룹 네이처(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유채, 선샤인, 오로라, 로하)가 브라질, 포르투갈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네이처는 지난 27일 브라질과 포르투갈 팬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프로젝트 ‘Wanna be friends with NATURE (워너 비 프렌즈 위드 네이처)’를 진행했다.

이날 브라질, 포르투갈 팬들과 만난 네이처는 “한국과 이렇게 먼 나라에서도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리프(LEAF, 팬덤명)들이 있다는 소식에 감동 받았고 기뻤다”는 소감을 밝히며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팬미팅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을 차례로 불러주는 것은 물론, ‘어린애’의 포인트 안무인 향수춤을 브라질과 포르투갈의 인기곡에 맞춰 선보이며 팬들과도 함께 뜨겁게 화합했다.

네이처는 ‘온라인 QnA : Face to Face’ 코너를 통해 자유시간을 보내는 법과 네이처의 가장 어려운 안무, 추천하고 싶은 한식 등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네이처를 위한 팬들의 이벤트 시간도 있었다. 브라질과 포르투갈 팬들은 네이처를 위해 스페셜 영상을 준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네이처 역시 네이처의 명곡을 엮어낸 메들리 댄스로 화답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디지털 사인회와 팬들이 원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팬들을 열광케 한 네이처는 “누군가에 특별한 존재가 돼 특별한 노래를 선물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꼭 직접 만나 이 사랑에 보답하고 싶고 앞으로도 영원히 리프와 함께하고 싶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하며 환호 속에 팬미팅을 마쳤다.

한편 ‘Wanna be friends with NATURE’는 K-Pop 걸그룹 네이처의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프로젝트로, 코로나 19로 인해 팬들과 아티스트가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까지 아제르바이잔, 칠레, 독일, 멕시코, 프랑스, 페루, 스페인, 브라질, 포르투갈 팬들과 만난 네이처는 앞으로 미국, 루마니아, 영국&아일랜드, 네덜란드, 폴란드, 일본 등에서 글로벌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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