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신예 최희진, 데님 진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의 새 전속 모델로 발탁!

  • 입력 2020.08.28 15:56
  • 기자명 김은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출처=한세엠케이 버커루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신예 최희진이 한세엠케이 ‘버커루’의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최희진이 한세엠케이 ‘버커루’의 하반기 F/W 전속 모델로 선정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사진출처=한세엠케이 버커루
▲ 사진출처=한세엠케이 버커루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최희진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버커루’의 아이코닉한 스테티셀러 제품과 빈티지한 데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또한 최희진은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최희진은 ‘청청 패션’과 커플 화보에서 고혹적인 눈빛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그의 청순하고 발랄했던 모습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은 화보에 완성도를 높였다.

최희진은 플레이리스트의 인기 웹드라마 ‘이런 꽃같은 엔딩’과 ‘최고의 엔딩’에서 러블리하고 당찬 고민채 역으로 활약, 이후에도 드라마, 영화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세엠케이 ‘버커루’와 메이크업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계의 루키로 떠오르기도. 이에 앞으로 이어질 최희진의 활동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최희진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