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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자체최고 11.1% 기록, 4회 연속 시청률 꾸준한 상승

7회

  • 입력 2012.03.05 10:58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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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 3회 8.1%, [무신] 4회 9.1% [무신] 5회 10.2%(9.5%), [무신] 6회 10.2%(9.7%) (닐슨 수도권/닐슨 전국 순으로 기입)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드라마 [무신] 7회가 11.1%(AGB 닐슨 수도권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2월 18일 방송된 [무신] 3회 (8.1%) 이후 4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지난 3일 방송된 [무신] 7회에는 최종 격구 경기에 승리한다면 어떤 소원을 빌겠냐고 묻는 ‘최우’(정보석)에게 ‘김준’(김주혁)은 승리한 뒤에 소원을 말하겠다고 전하고 다음 최종 격구 경기를 준비하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무신] 홈페이지에는 “출연하는 모든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에 감탄했다”(ID:ko*****), “보면 볼수록 기대가 커지는 사극이다”(ID:kga******), “몰입해서 보게 되어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린다”(ID:sor******)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4일 방송되는 [무신] 8회에는 ‘최충헌’(주현)이 ‘이규보’(천호진)를 사기 장기를 두고 뇌물을 받았다는 이유로 천리 밖으로 내쫓고, 최후의 격구 경기에 출전한 ‘김준’(김주혁)이 생사를 넘나들며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내용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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