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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짐승돌 택연! 베컴보다 더 섹시해!

  • 입력 2012.03.05 10:19
  • 기자명 우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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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짐승돌 택연! 베컴보다 더 섹시해!
한류 짐승돌 2PM 택연과 섹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각각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멘즈헬스’의 3월호 한국판과 영국판 표지를 장식하며 색다른 색시미를 어필한 사진이 한 커뮤니티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세계적인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맨즈헬스의 역대 표지모델은 자타공인 '몸짱 스타'들로만 장식되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나 한국판 3월호는 창간 6주년을 기념하는 호인 만큼 표지모델도 최고의 아이콘으로 선정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그간 최고의 짐승돌 다운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주며 한류파워를 이끈 짐승돌 2PM 택연이 그 특별판의 주인공이 되었다.

2PM 택연은 세계적인 남성 매거진 ‘멘즈헬스’ 3월호인 한국판 6주년 기념호 표지를 장식하며, 밴디드 트레이닝 팬츠만 입은채 완벽하고 섹시한 복근과 근육을 돋보이는 진정한 짐승남으로서의 남성미를 과시했으며, 영국판 표지를 장식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원숙미 넘치는 섹시미를 어필하며 둘다 색다른 섹시미 발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벽한 섹시종결자 택연! 세계최고의 섹시가이 베컴을 눌렀네” “트레이닝팬츠만 입었는데, 간지 제대로 사네” “택연 섹시복근에 눈 돌아갔다” 등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짐승돌을 넘어 진정한 남자로서의 야성적인 섹시미를 어필한 택연은 세계적인 섹시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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