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공연
연극 '오만과 편견', 9월 컴백..김지현·홍우진·정운선 등 출연
박재준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1  11:27: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시계 방향으로) 홍우진, 김지현, 이동하, 백은혜, 이형훈, 신성민, 정운 / 제공=달 컴퍼니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21역, 2인극으로 지난해 평단과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던 연극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이 오는 9월 대학로에 컴백한다.

연극 '오만과 편견'은 영국이 사랑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고전 연애소설을 영국 작가 조안나 틴시가 유쾌한 2인극으로 각색하고 애비게일 앤더슨이 연출을 맡아 2014년 초연한 작품이다.

연극 '오만과 편견'은 원작 속 주인공인 베넷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 베넷'을 비롯한 베넷가의 다섯 딸들부터 남자 주인공인 '다아시'와 그의 친구 '빙리' 등 각기 다른 21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단 두 명의 배우가 소화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배우의 퇴장과 무대의 이동 없이도 장면 전환과 캐릭터들의 구분은 각 캐릭터를 특징하는 소품과 의상의 섬세한 사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넘나들었고 이러한 재치는 관객들에게 즐거운 관람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21개의 캐릭터와 퇴장이 없는 동선은 관객들에게는 재치있고 흥미로운 무대였지만 배우들에게는 큰 도전이기도 했다. 지난 초연에서 열연을 통해 큰 호평을 받았던 김지현, 이동하, 정운선, 이형훈은 "독특한 형식인 만큼 대사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관객분들이 연극 '오만과 편견'을 사랑해주셔서 공연을 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 네 명의 배우들은 재연 무대에도 다시 오를 예정으로 지난 초연에 받았던 관객들의 사랑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얼굴들로는 뮤지컬 '레드북',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서 특유의 따뜻함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홍우진과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연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킬 미 나우'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신성민,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연극 '취미의 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녹두꽃'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호평을 받은 백은혜가 합류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당당하지만 편견에 사로잡힌 엘리자베스(리지)와 그녀의 철부지 여동생 리디아 등을 연기하는 'A1' 역에는 김지현과 정운선, 백은혜가, 상류층 신사이지만 무례한 다아시, 엘리자베스의 사촌 콜린스 등을 연기하는 'A2'역에는 홍우진, 이동하, 신성민, 이형훈이 맡는다.

재치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구성으로 다시 돌아오는 연극 '오만과 편견'은 돌아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8월12일(수)에 해븐마니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달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선예매가 진행되며, 8월13일(목)부터 인터파크, 예스24, 달 컴퍼니 홈페이지에서 일반예매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의 '승리호' 기대감 증폭시키는 티저 예고편 공개!
2
[today포토] 박수인, ‘눈물 흘리며’
3
[today포토] ‘노는 언니’ 정유인, ‘여자 마동석’
4
[화보] 소유,’뜨거움으로 가득 찬 슈트 패션’
5
엄정화, '환불원정대' 오늘 첫 만남.."음원 발표 있을 수도"
6
[today포토] ‘노는 언니’ 곽민정, ‘빛나는 미모’
7
그룹 SF9,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 모델 발탁
8
[today포토] ‘노는 언니’ 남현희, ‘환한 미소’
9
[today포토] 에이프릴(APRIL),’여름 정복하러 온 여섯 요정’
10
'놀면 뭐하니' 싹쓰리 열풍 후끈..음원-음방-시청률 올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