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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한층 더 슬림하고 여성스러워진 ‘여신 몸매’ 공개……

‘물씬’ 느껴지는 청순미 돋보여

  • 입력 2012.03.04 16:55
  • 기자명 우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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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겨우내 가꾼 매끈한 ‘여신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SPAN> 톱 가수 유채영 역으로 ! 화려한 패션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손담비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꾸준히 운동에 매진하여 매끈하__ _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한 동안 감춰두었던 청순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화보에서 공개한 것! 이번 촬영에서는 손담비가 실제 평소에 즐겨 했던 다양한 요가 동작과 스트레칭 자세를 선보였다. 명품 복근을 비롯한 탄탄한 몸매는 < /SPAN>물론, 섹시한 모습에 감춰졌던 청순하고 가녀린 모습을 선보여 함께 촬영에 임했던 남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을 맞이하여 운동을 시작하려는 여성들에게 손담비가 제안하는 여성 피트니스 스타일도 선보였다. 손담비가 2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통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피트니스 전문 ‘GXT’라인을 입은 손담비는 올 블랙 상하의에 포인트컬러의 런닝화를 매치하거나, 데상트 브랜드 특유의 컬러풀한 상의에 어두운 컬러의 하의를 택해 전반적으로 슬림하게 보이면서도 기능적인 짐(GYM)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손담비의 섹시하면서 스타일리쉬한 화보는 25일 발간되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손담비는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종영 후 새 음반을! 들고 가요계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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