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주연
<시체가 돌아왔다>

감각있고, 개성있고, 즐길 줄 아는
느낌 있는 20대는 다 모여라!!
똘.끼.충.만 Burning Night 개최!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개성 넘치는 세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l 제작 ㈜씨네2000 l 감독 우선호]가 느낌 있는 20대들을 위한 똘끼충만 Burning Night를 3월 7일(수) 오후 8시 30분 CGV압구정에서 개최한다.

영화, 디제잉, 댄스, 음악! <시체가 돌아왔다> 클럽 파티로 모여라!
<시체가 돌아왔다>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우선호 감독!
스페셜 게스트! 다이나믹 듀오, 하하, 360 사운드 DJ soulscape, 킹스턴 루디스카까지!
느낌 있는 20대를 위한 똘끼충만 Burning Night 개최!

서로 다른 목적으로 하나의 시체를 차지하려는 이들의 치열하고 대담한 쟁탈전을 그린 범죄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 ‘시체’라는 전에 없던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이들이 벌이는 대담한 플레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시체가 돌아왔다>가 20대 관객들을 위해 맥주와 음악이 마련된 특별한 클럽 파티를 마련한다.

바로 오는 3월 7일(수) 오후 8시 30분 CGV압구정에서 ‘<시체가 돌아왔다> 똘끼충만 Burning Night’를 개최하는 것. 이번 행사 행사는 클럽 분위기 물씬 나는 디제잉 쇼로 시작, 1부에서는 예고편을 비롯해 <시체가 돌아왔다> 특별 영상이 상영되며 그와 함께 우선호 감독,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이 관객들이 궁금해하는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밝히는 Q&A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인터넷 방송 ‘손바닥 TV’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하하의 땡땡땡’과 실시간 중계로 연결, 사상 최초로 실시간 원격 화상 인터뷰가 진행된다. 이로써 실시간으로 하하와 행사 현장에 함께한 <시체가 돌아왔다> 배우들의 원격 화상 토크가 손바닥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뜨거운 반응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행사 2부는 국내 최고의 DJ팀 360 사운드(360 Sounds)의 DJ soulscape과 Plastickid 등 클럽 뮤지션들이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임과 더불어 현장 관객들이 함께하는 댄스타임을 시작으로 감각 있는 20대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스페셜 밴드들의 화끈한 공연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먼저, 첫 번째 공연을 펼치는 팀은 9인조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로 특유의 트롬본, 색소폰, 기타, 드럼이 어우러진 흥겨운 리듬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그에 이어 이 날 행사의 피날레는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열정적인 공연이 장식할 예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느낌 충만하고 신나는 분위기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한 실력파 힙합아티스트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디지털 싱글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제잉, 원격 화상 토크, 라이브 공연까지 그 어느 때보다 감각적이고 신나는 파티이자,

<시체가 돌아왔다> 감독, 배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똘끼충만 Burning Night 행사는 영화 공식 트위터(twitter.com/2012comeback)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