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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썸씽로튼'으로 뮤지컬 첫 도전.."좋은 공연 보여드리겠다"
박재준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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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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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배우 곽동연이 뮤지컬 '썸씽로튼'으로 뮤지컬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8월 7일(금)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썸씽로튼(제작: 엠씨어터)'에 배우 곽동연이 ‘나이젤 바텀’ 역으로 전격 합류한다.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영화 <야구소녀> 등 브라운관은 물론, 연극 <엘리펀트 송>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은 곽동연이 뮤지컬 '썸씽로튼'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그 동안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완벽하게 캐릭터 소화해내며 대세 배우로 떠오른 곽동연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 무대에서 또 다시 어떤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곽동연은 “첫 뮤지컬 도전인 만큼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고 열심히 연습해 관객 여러분께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 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썸씽로튼'은 낭만의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형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명 뮤지컬 작품들의 공연 대사와 장면, 넘버 일부를 패러디하고 셰익스피어의 소설 대목, 단어 등을 재기 발랄하게 차용해 ‘골 때리는 역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썸씽로튼'은 기발하면서도 유니크한 코미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곽동연이 맡게 된 ‘나이젤 바텀’역은 닉 바텀의 동생이자 열정 넘치는 극작가로 처음 보게 된 포샤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지는 세심하고 감성적인 로맨티스트다. 또한 형 닉과 달리 당시 최고의 스타 셰익스피어를 좋아하고,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감이 부족하고 서툰 인물이다. 임규형, 노윤, 여원(펜타곤)에 이어 곽동연이 나이젤 바텀역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관객들은 4인 4색 나이젤 바텀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올 여름, 가장 유쾌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뮤지컬 '썸씽로튼'의 ‘닉 바텀’ 역에는 강필석, 이지훈, 서은광이, ‘셰익스피어’ 역에는 박건형, 서경수가, ‘나이젤 바텀’에는 임규형, 노윤, 여원, 곽동연이, 비아 역에는 리사와 제이민이, 포샤 역에는 최수진과 이봄소리가, ‘노스트라다무스’역에는 김법래와 마이클리가 함께한다. 

한편, 뮤지컬 <썸씽로튼>은 오는 7월 2일(목) 11시 충무아트센터 선예매를 시작으로 7월 3일(금) 11시 대망의 첫 번째 티켓오픈을 진행하며, 오는 8월 7일(금)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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