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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3YE), 첫 번째 미니앨범 ‘TRIANGLE’...29일 컴백

  • 입력 2020.06.16 14:37
  • 기자명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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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GH엔터테인먼트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자신만의 색을 가진 그룹 써드아이(유지, 유림, 하은)가 6월 말에 컴백한다. 

써드아이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12일 “독보적인 컨셉인 인상적인 그룹 써드아이가 오는 29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16일에는 그룹 이미지 티저, 17일 트랙 리스트, 18일 첫 번째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19일 앨범 패키지 프리뷰를 공개하며 예열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는 순차적으로 유지, 유림, 하은의 컨셉 필름과 포토를 공개할 예정이며 26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28일 D-1 이미지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발매한 ‘QUEEN’으로 영화 ‘신세계’를 오마주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기도 한 써드아이는 이번 곡의 뮤직비디오는 “퍼포먼스를 강조한 대형 스케일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더욱 성숙해진 보컬로 차별화된 걸그룹의 모습을 선보일 것”라고 밝혔다. 

한편, 써드아이는 컴백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 공개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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