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뉴이스트 황민현이 남성 라이프스타일 패션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1970년대 구조적인 건축물과 컬러풀한 색감을 배경으로 스트리트 무드가 더해진 룩부터 화려한 패턴 아우터, 가디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민현의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여지없이 담았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은 몽클레르 한국 앰버서더인 민현이 지난 달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쇼 참석과 함께 밀라노에서 진행되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었다.
한편, 민현의 투명한 매력을 가득 담은 화보는 에스콰이어 4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