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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촛불' 배우 김의성&기자 주진우 영화 감독 전격 데뷔!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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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7  2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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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배우와 기자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김의성, 주진우가 국민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로 감독 신고식을 치른다. 이들이 합심해 만든 영화 <나의 촛불>은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을 바꾼 우리 1,600만명의 이야기를 담은 김의성&주진우의 국민 다큐멘터리로 2년에 걸친 치열한 제작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의 1,600만 명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들었던 그때를 기록을 담아냈다.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다양한 이슈를 보도하며 호흡을 맞춰본 김의성과 주진우는 대한민국 현대사에 길이 남을 2016년 당시 촛불집회를 돌아보게 되었다. 비폭력 시위로 세계사에도 기록 될 당시의 촛불집회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불가능 할 것만 같았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놓은 역사적인 일이자 우리 모두가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 한 것.

   
▲ “아무도 만들어 주지 않아 저희가 감히 감독이 되었습니다! – 김의성&주진우 감독”

이에 김의성이 주진우에게 먼저 제안을 하게 되고 전문 연출 감독을 끝내 찾지 못한 둘은 결국 ‘감독’이 되어 본격 구성에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감독’이 된 김의성과 주진우는 자료 화면을 모으는 것부터 당시 촛불 집회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고영태, 박영수,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등 쟁쟁한 인터뷰이들을 섭외하는 작업들을 직접 해 나가며 국민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의 퍼즐을 맞춰 나갔다.

초보 감독인만큼 촬영과 편집, 장소 섭외 등 모든 것이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꼭 기록되어야 할 다큐멘터리였기에 이들은 2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완성해 냈다. 김의성과 주진우 감독은 “처음 이 작품을 기획했을 때 연출 감독 섭외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직접 하게 되었다. 단순히 잘 만들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쉽지 않았다. 세상 모든 감독님들을 존경하게 되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그 때를 잊고 싶지 않은 마음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작품에 대한 의지와 애정을 표했다.

배우와 기자라는 이름 외에 새롭게 감독에 도전한 김의성과 주진우가 뭉쳐 만들어낸 국민들의 촛불이 일으킨 기적을 최초로 기록한 국민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은 오는 3월 개봉한다.

   
▲ 2016년 10월 29일부터 2017년 3월 10일의 그날까지.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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