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배우 이종원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에서 열린 드라마 ‘엑스엑스(XX), (각본 이슬 작가, 연출 김준모)’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드라마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이종원은 나나(안희연 분)의 조력자이자 남사친 역을 맡았다.
한편, 드라마는 MBC에서 매주 금요일 밤 12시 50분에, VLIVE 선공개로 매주 수,목요일 저녁 7시에, YOUTUBE는 매주 수,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