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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메모리스트' 초능력 형사로 안방 컴백
이애림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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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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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배우 유승호가 다른 이의 기억을 읽는 초능력을 가진 '꼴통' 형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유승호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메모리스트’(연출 김휘, 소재현/ 극본 안도하, 황하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605)의 주인공 동백 역할로 컴백한다.

‘메모리스트’는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유승호가 맡은 동백은 남다른 비주얼의 경찰계 ‘슈스(슈퍼스타)’ 아이돌이자, 기억을 읽는 ‘기억스캔’ 능력을 가진 초능력 형사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남다른 정의감의 열혈파 순경으로, 대국민적 인기를 누리는 ‘현실밀착’ 히어로다.

동백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기존의 히어로들과 달리 ‘기억 스캔’ 능력을 세상에 공표하고 악랄한 범죄자를 소탕해 나가는 ‘꼴통’ 히어로다.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동백의 활약이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에 흠뻑 빠진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는 유승호가 이번 ‘메모리스트’에서 어떤 모습을 표현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승호는 “원작 웹툰은 물론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 꼭 출연하고 싶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들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모리스트는’ 영화 ‘이웃사람’과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을 연출한 김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있다. ‘메모리스트’는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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