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연예
[today현장] '날아라 슛돌이' 최재형CP, "악플 아닌 응원해주시길"
이은진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7  17:0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축구 꿈나무들의 리얼 성장기를 보여줄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 오늘(7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프로그램의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최재형 CP가 악플 아닌 응원을 당부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출연진이 모두 7세 아이들인 탓이다.

‘날아라 슛돌이’는 축구 초보에서부터 완성형 축구선수 등 다양한 실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출연, 친구가 필요한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성장 스토리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선수 이강인이 FC슛돌이 3기 주장이었던 점이 주목되면서 자연스럽게 ‘날아라 슛돌이’가 회자되었고, 이는 이번 ‘뉴 비기닝’ 제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이번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으로 만날  FC슛돌이 7기생들은 강원도 남부지역인 태백, 삼척, 동해에서 모인 7명의 축구 신생아들로 구성됐다. 아직 실력은 미지수지만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축구 뽀시래기’들은 이기는 축구가 아닌 즐기는 축구를 배워나갈 예정이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새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하 ’슛돌이‘)’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CP를 비롯해 김종국, 양세찬, 이병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슛돌이’는 7세 아이들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악플과 관련한 우려를 고려, 편집에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과거 ‘아빠 어디가!’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아이들을 향해 일부 악플이 등장하면서 대중의 공분을 산 바도 있다. '슛돌이'는 과거 경기력에 따라, 외모에 따라, 인성에 따라 일부 아이들의 팬덤이 양산됐을 정도인데, 반면 미디어 환경이 크게 진화한 지금은 바로 그 부분이 악플의 표적이 되어 무차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연예계에 불어닥친 연이은 안타까운 비보로 악플 근절에 관한 사회적 합의가 높은 만큼 우려가 기우에 그칠 수 있을 지에도 주목이 쏠린다.

이에 최재형 CP는 "처음에 '슛돌이'가 방송된 2005년~2006년과 지금은 미디어 환경이 너무나 달라 조심스럽다. 해서 '아이들이니 그럴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방송에 내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깊이 회의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7살, 8살 아이들에게 가혹한 비난이 쏟아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우리가 거기까지 예측할 순 없겠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려 노력하고 있다. 해서 편집본을 고치고 또 고치면서 세심하게 작업하고 있고, 편집본 시사 시간도 굉장히 오래 걸린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에 아이들이 노출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부분은 시청자 분들과 기자들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에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슛돌이' 초대 감독에서 코치로 돌아온 김종국은 "아이들이다 보니 경기에서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화해하고 또 같이 재밌게 지내더라. 아이들이 정말 밝고 에너지가 넘친다"며 “경기 자체가 저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여서 굉장히 놀랐다. 혹시 아이들 게임이어서 재미가 덜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실제 경기에서 돌발 실력이 나온다. 이동국 씨가 한 번 오셨다가 계속 오고 싶은 마음이 드실 만큼 다이내믹한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해 '슛돌이' 7기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최재형 CP는 "('슛돌이'에서 경기를 보여주는 만큼) 남다른 적극성과 승부욕을 가진 아이들을 뽑았는데 혹시 그 부분이 안 좋게 보일까 걱정이 크다."며 "그 부분을 감안해서 아이들을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고, 캐스터로 '슛돌이' 전 시즌을 함께하고 있는 이병진은 "'슛돌이'가 다시 시작하는 만큼 전국에 보이지 않는 슛돌이가 더 많이 탄생할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지켜봐주시면 좋겠고, 우리 아이라 생각하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축구 꿈나무들의 리얼 성장기를 보여줄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오늘(7일) 저녁 8시55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KBS]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팬텀싱어3' 대역전 '라포엠' 우승, 문투 49만7563건 최다 기록
2
민아, 지민 사과에도 복잡한 심경..소속사 측 "회복에 최선"
3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매회 다른 스페셜 무대로 장식’
4
'뽕숭아학당' 뽕F4, 번지점프→나홀로캠핑..15.3% 자체최고
5
[today포토] ‘미쓰리는 알고있다’ 김규선,’바비인형’
6
'삼시세끼-어촌편5' 도련님 이서진, "그래도 밉지 않아"
7
[today초점] '저녁 같이 드실래요' 2%대 최저..힘 못쓰는 막장 멜로
8
강소라, 유기농 생리대 ‘르씨엘’ 전속모델 발탁!
9
[화보]윌리엄·벤틀리,’아빠미소 짓게하는 깜찍함’
10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 ‘SF8 프로젝트’ 다채로운 예고편 공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