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 연출 김정민)‘이 12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도상우는 거리 인생에서 하루아침에 왕위 계승 서열 1위 대군 이재화를 맡아 연기한다

한편, 드라마는 14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