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연예
'뭉쳐야 찬다' 가족 응원 속 2:0패.."졌지만 잘 싸웠다"
윤희정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08:4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윤희정 기자] '물쳐야 찬다' 어쩌다FC가 갖고 서포터즈의 열렬한 응원 속에 경기를 펼쳤지만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그러나 또 한 번 성장의 가능성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어제(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시청률 6.82%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두 번의 공식전을 선보인 ‘어쩌다FC’가 ‘졌지만 잘 싸웠다’의 진수를 보여주며 쫄깃한 재미를 안긴 것.

지난주에 이은 경기 후반전에서는 전설들의 치열한 움직임이 계속됐다. 특히 새 용병 박태환의 부상 투혼을 비롯해 모태범, 이봉주, 이형택의 그림 같은 패스워크로 동점골을 만들어낸 명장면은 시청자들의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 또한 실점에도 무너지지 않고 단합한 ‘어쩌다FC’의 변화에 안정환 감독 역시 “가장 만족합니다”라며 칭찬해 뿌듯함을 더했다.

열세 번째 공식전에서는 전설들의 가족 서포터스가 보낸 열띤 응원의 힘으로 성장에 탄력을 실었다. 허재의 든든함, 이형택의 위협 슈팅, 온몸을 던진 여홍철, 이만기의 첫 풀타임 달성, 미친 스피드의 모태범 등 상대팀이 “우리가 알던 팀이 아니야!”라고 경악했을 정도로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인 것.

결정적 기회들을 아쉽게 놓친 탓에 0:2로 경기는 패했지만 최저 점수 차라는 쾌거로 아쉬움을 달랬다. 패배의 성장통을 이겨내며 환골탈태하고 있는 ‘어쩌다FC’가 짜릿한 첫 승을 거둘 날이 올지 시청자들을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후진 없이 직진하는 가족들의 폭로전에 폭소가 터진 것은 물론 이들의 눈치를 본 정형돈과 김성주의 편파중계, 쏟아지는 관심에 진땀을 뺀 감독 안정환의 희귀한(?) 모습까지 볼 수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다음 주 일요일(8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5회에서는 신태용 감독, 장성규, 알베르토 몬디 등 전설들의 친구들이 함께 하는 특별한 친구 특집이 펼쳐진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이병헌X이성민X곽도원X이희준X김소진 '남산의 부장들' 1월 개봉 확정!
2
[today포토]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예쁜 누나의 미소’
3
'1박2일' 딘딘-김선호 등 새 멤버 활약 든든..'성공적 출발'
4
솔비, 27일 토크 콘서트 '우아한 색(色)파티' 개최..여성들을 위한 기획
5
[today포토] ‘간택’ 이열음,’아찔한 발걸음’
6
[today포토]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발걸음도 사랑스럽게’
7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배우들의 찰진 연기! 영화 <시동>
8
[today포토]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90도 인사로’
9
이다희-이승기-박소담-성시경, 34회 골든디스크 MC 확정
10
TS측, 슬리피 숙소 단전-단수 주장 허위..자료 공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