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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2020년 첫 달 1살 연상 사업가와 백년가약
김은정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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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8  10: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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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배우 한다감(한은정)이 2020년 새해 첫 달,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한다감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한다감 씨가 1월의 신부가 된다."며 "한다감 씨는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한다감의 예비 신랑에 관해서는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라고 소개하면서 "(예비 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다감 씨와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다."며 지난 1년 여 열애 끝에 결혼 결실을 맺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예비 신랑이 일반인인 관계로 결혼식 등의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한다감 씨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 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면서 "한다감 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뜻을 더불어 전했다.

한편, 한다감은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게 알려져 있는 배우로,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해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1945',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에 출연하며 도시적인 이미지로 각광받았고 영화 '신기전', '기생령' 등으로 황금촬영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최우수 인기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하, 비비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한다감 씨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한다감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배우 한다감 씨가 1월의 신부가 됩니다.

한다감 씨는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다감 씨와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다감 씨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 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다감 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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