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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삼촌-이모 울린 리틀이들, "안녕"
조현성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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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0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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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리틀 포레스트'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리틀 포레스트’ 리틀이들이 삼촌, 이모들과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동심으로 표현한 애틋한 마음은 삼촌과 이모들을 뭉클하게 했고,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는 흐뭇한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최종회에서는 멤버들과 역대 리틀이들이 함께 한 ‘찍박골 동창회’가 열렸다.

멤버들은 평소처럼 다양한 놀이와 요리로 리틀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찍박골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한 후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에서는 ‘런닝맨’에서도 뛰지 않았던 이서진이 직접 뛰어다니며 의욕을 드러냈고, 박나래는 ‘숲속 요정’으로 변신해 리틀이들과 비밀 대화를 나눴다.

브룩이는 이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미스타 리 삼촌,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유진이는 “초콜릿을 몰래 먹었다”고 이실직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그레이스는 오히려 숲속 요정을 경계하며 단호박 대답만 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마지막 식사로 자장면을 준비했고, 리틀이들은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브룩이는 잘 먹지 않았고, 정소민이 "헤어지기 아쉬워서 그러냐"고 묻자, 브룩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은 모든 리틀이들에게 특별한 상을 수여하며 이별의 시간을 맞았다. 브룩이는 처음으로 이서진의 품에 달려가 안겼다. 누구보다 애틋했던 두 사람은 애써 눈물을 참았지만, 눈에는 그렁그렁한 눈물이 고였다. 이서진은 “어디서도 울지 않은데, 그 때는 눈물이 날 뻔 했다. ‘절대 안 울어야지’ 다짐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던 브룩이는 이미 이서진의 마음을 들여다 본 듯 "삼촌이 기뻐서 막 눈물 나고 있었어"라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정소민은 “어른이 되면 '리틀 포레스트' 이모가 될게요”라는 브룩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정소민은 "그때 느낀 감정을 설명하기 힘들다. 그 말로 모든 게 괜찮아진 기분이었다.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뿌듯해했다.

이한이는 박나래와 짐을 싸면서 '코코'의 OST 'Remember Me'를 언급했다. 이한이의 아쉬움을 눈치 챈 박나래는 “이한이는 집에 가면 가장 생각이 많이 났던 아이였다”며 “이한이가 나중에 커서 나를 기억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결국 박나래도 이한이와 헤어질 때 눈물을 쏟았고 이한이가 그런 박나래를 포옹해줬다. 박나래는 “아무것도 안 바라고 이한이가 찍박골을 조금이라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인터뷰에서 ”시간이 흘러 리틀이들과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며 마지막 이별을 아쉬워했다. 특히, 브룩이는 삼촌, 이모들과 헤어지고 난 뒤 차 안에서도 눈물을 참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무공해 청정예능으로 사랑받았던 지상파 최초의 월화 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고, 오늘(8일)부터 ‘불타는 청춘’이 3주간, 14일부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2주간 밤 10시에 편성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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