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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X류덕환, '아무도 모른다' SBS 2020년 상반기 출격
조현성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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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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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서형, 류덕환

[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믿고 보는 배우 김서형과 류덕환의 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2020년 상반기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는 성흔 연쇄살인 사건으로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주인공이 19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은향 작가의 촘촘하고 탄탄한 대본, 이정흠 감독의 힘 있는 연출이 만나 명품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극중 김서형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 차영진 역을 맡았다. 현재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김서형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과시하는 배우다. 특히 전작인 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숨막히는 비밀을 숨긴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 역을 맡아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어떤 연기도 완벽 그 이상으로 해내는 배우 김서형이 ‘아무도 모른다’를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그녀가 극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기대된다.

이어 류덕환은 중학교 과학교사 이선우 역을 맡았다. 이선우는 형사 차영진과 함께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게 된다. 류덕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은 물론 무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와 에너지를 발산하는 배우다. 특히 장르물 작품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집중력과 표현력을 발휘, 언론과 대중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그런 류덕환이 ‘아무도 모른다’ 속 이선우를 만나 어떤 숨 막히는 열연을 펼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김서형과 류덕환. 이름만으로도 심장이 뛸 만큼 탁월한 배우들이 만났다. 그것도 이들이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장르물을 통해 만났다. 웰메이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2020년 상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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