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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극장가를 찾은 각양각색 여성 캐릭터들의 공감 스토리 <메기><벌새><아워 바디><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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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22: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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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올가을 극장가는 여성 주인공의 예술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며 화제를 모은다. <벌새><메기><아워 바디> 그리고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까지 다양한 여성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가 불러올 공감과 반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를 마주한 14세 소녀의 성장기부터 19금 엑스레이 사진으로 발단된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러닝으로 되찾은 활력과 위로의 공감 스토리, 느림보 소녀 기타리스트 김지희가 전하는 뮤직테라피까지 여성 주인공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며, 올가을 가장 풍성한 감동과 힐링의 모먼트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 14세 소녀의 성장기 <벌새>,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메기>

8월 29일 개봉해 약 한 달간 꾸준한 관객 사랑을 받으며, 지난 27일(금) 10만 관객을 달성한 화제의 영화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박지후, 김새벽이 주연을 맡았다.

9월 26일 개봉한 영화 <메기>는 병원을 발칵 뒤집은 19금 엑스레이 사진,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싱크홀과 지구의 위험을 감지하는 특별한 메기까지, 믿음에 관한 가장 엉뚱하고 발칙한 상상을 담은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영화다. 배우 이주영, 문소리, 구교환, 천우희가 주연한 영화로 많은 영화 팬들의 필람 리스트에 오른 영화다.

같은 날, 9월 26일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는 8년간 행정고시에 번번이 떨어지며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청춘 자영이 우연히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이야기다. 배우 최희서, 안지혜, 김정영이 주연을 맡아, 주저하는 많은 청춘들이 기다린 활력과 위로로 선물한다.

   
▲ 러닝으로 되찾은 활력과 위로의 공감 스토리 <아워 바디>, 소녀 기타리스트의 뮤직테라피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의 음악을 통한 성장과 소통을 담은 힐링무비로, 우리 시대 LTE급 속도에 지친 모두를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뮤직테라피 다큐멘터리다. 480만 관객을 울렸던 인생과 사랑의 마스터피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제작진의 NEW 프로젝트로, 또 한 번 전국민에게 휴먼 다큐멘터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작품이다.

각양각색 여성 주인공들의 예술 영화들로 문전성시를 이번 가을, <벌새><메기><아워 비디><나의 노래는 멀리멀리>는 관객들에게 휴식과도 같은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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