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듀오 볼빨간 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Two Five(투 파이브)’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오늘만 살아가고픈 스물다석의 사춘기 감성을 담았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듀오 볼빨간 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미니앨범 ‘Two Five(투 파이브)’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오늘만 살아가고픈 스물다석의 사춘기 감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