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영화
배우 임원희의 재혼 프로젝트 <재혼의 기술> 10월 개봉 확정!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6  23:2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배우 임원희가 다시 한 번 결혼에 도전한다. 영화 <재혼의 기술>은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지난 5월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영화의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시청자들로부터 이미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임원희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땐 싫었다. 제목에서 거부감이 느껴졌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하지만 감독님이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감독님이고, 궁금한 마음에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어? 하면서 한 번에 쑥 읽히더라. 그래서 출연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 [스틸제공: 팀웍스 하준사] 올 가을, 임원희표 특급 코미디가 온다! <재혼의 기술>

특히, 감독님은 결혼을 했는지 묻는 질문에 임원희는 잠시 뜸을 들인 후 “감독님도 사실 이혼했다. 본인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이혼한지 20년이 되었다. 우리 중 가장 고참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혼 후 화가 생활을 접고 강릉으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던 중 평소 마음이 쓰인 여자에게 고백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실수로 엉망이 된 남자 ‘경호’로 분한 임원희는 이번에도 본인만의 코미디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웃음을 선사한다.

   
▲ [스틸제공: 팀웍스 하준사] 임원희의 재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재혼의 기술>

‘경호’의 후배이자 영화감독인 ‘현수’ 역에는 배우 김강현이 함께 한다. 연애에 대한 남다른 촉을 가진 그는 경호가 짝사랑한다는 걸 직감하고 두 사람을 연결해 주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특별한 재혼의 기술을 선보인다.

여기에 이혼 후 강릉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미경 역에는 윤진서가 캐스팅되었다. 특히, 임원희의 추천으로 특별 출연하게 된 이상민은 프로포즈를 위해 양복을 빌려주는 양복집 사장 역을 맡아 첫 스크린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그는 카메오 출연을 위해 임원희, 김수미 등과 연기 연습을 하는 등 첫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 [스틸제공: 팀웍스 하준사] 경험해 본 자만이 알 수 있는 진짜 기술! <재혼의 기술> 특별출연 이상민

실제로 이혼율이 증가하면서 돌싱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요즘, 돌싱남녀에게 성공적인 재혼을 위해 어떠한 ‘재혼의 기술’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상승되고 있다. 배우 임원희의 재혼 프로젝트를 코믹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 <재혼의 기술>은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0월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스틸제공: 팀웍스 하준사] <재혼의 기술> 돌싱남녀를 위한 급이 다른 로코 예고!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남궁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터뷰①] 윤소호,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꼭 재연 왔으면"
2
[인터뷰②] 윤소호, 20대에 만난 뮤지컬 '헤드윅'.."에너지 담고파"
3
이민호X김고은 호흡..김은숙 신작 '더킹', SBS 편성 확정
4
[현장後] '스웨그에이지' 버스킹 성료.."모든 순간 행복했습니다"
5
[today초점] '같이펀딩', 김태호여서 가능한 재미와 가치 '두 토끼'
6
[today초점] 이승기X이서진 출격 '리틀 포레스트'..재미+의미 다 잡을까
7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이효리, 다시 만날 '대상 케미'..기대할 수밖에
8
송은이, 이번엔 영화 예능 만든다..'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 출격
9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
10
정유미, DHC 모델 안 한다.."망언에 깊은 유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