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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락 스피릿 선보일 '강원 락 페스티벌', 올해 8월 첫선
박재준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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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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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원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시들해진 락 페스티벌 분위기에 정통 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락 페스티벌 '강원 락 페스티벌'이 올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어서 주목이 쏠린다.

강원도, 인제군, 케이인디음악협회가 후원하고 강원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강원 락 페스티벌 2019’가 8월 16일(금)~18일(일) 3일간 강원도 인제군 인제 잔디구장 및 소양강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강원 락 페스티벌’은 점점 줄어들어가는 국내 락 페스티벌에 아쉬움을 느끼고, 다시 록 음악의 부흥을 이루자는 취지를 내세우고 있다. 개최 공지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거친 분위기와 함께 록 음악 특유의 강인함과 강렬함을 나타내고 있어,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록 음악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개최 공지 안내문을 통해 “록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은 그리 많지 않다.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공연, 함께 즐길 사람들, 그리고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질 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강원 락 페스티벌은 단순한 페스티벌이 아니라, 전 세계 뮤지션들과 록을 사랑하는 젊음이 한데 어우러지는 교류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국내·외를 대표하는 록 뮤지션의 라인업 구성은 그 동안의 목마름을 해소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전해 강원 락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강원 락 페스티벌’이 열리는 강원도 인제군은 장엄한 대자연을 자랑하는 만큼 한여름에도 비교적 시원한 날씨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이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한 높은 접근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쾌적한 공간과 다양한 부대시설 또한 준비되어 있어 페스티벌 개최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설악산, 소양강, 내린천 등 유명 관광자원이 많기 때문에,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휴가지로도 적합하다.

이와 관련하여 최성기 인제군수는 “인제군이 이번 강원 락 페스티벌 개최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 도시로 변모하여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성장 모멘텀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곳에서 처음 개최되는 ‘강원 락 페스티벌’이 어떤 모습으로 음악 팬들을 만족시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원 락 페스티벌’은 오는 6월 24일(월) 티켓 예매 오픈과 함께 1차 라인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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