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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전설이 완벽하게 부활하다! 영화 <라이온 킹>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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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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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위대한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디즈니의 <라이온 킹>(1994)이 드디어 관객들을 만난다. <정글북>등 메가폰을 잡은 세계적인 명감독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디즈니 <라이온 킹>(The Lion King)은 원작의 서사를 완벽하게 부활시키고,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의 신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라이온 킹>은 왕국의 후계자인 어린 사자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죄책감에 시달리던 과거의 아픔을 딛고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감동 대작이다.

   
▲ 아직 어린 심바와 날라는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영역을 벗어나는 시도를 한다

어린 사자 ‘심바’(cv: JD 맥크러리/도날드 글로버)는 프라이드 랜드의 왕인 아버지 ‘무파사’(cv: 제임스 얼 존스)를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삼촌 ‘스카’(cv: 치웨텔 에지오포)의 음모로 잃고 왕국에서도 쫓겨난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심바’는 의욕 충만한 친구들 ‘품바’(cv: 세스 로건)와 ‘티몬’(cv: 빌리 아이크너)의 도움으로 희망을 되찾는다. 어느 날 우연히 옛 친구 ‘날라’(cv: 샤하디 라이트 조셉/비욘세)를 만난 ‘심바’는 과거를 마주할 용기를 얻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 위대하고도 험난한 도전을 떠나게 된다.

   
▲ 왕국의 왕 무파사는 어린 아들 심바에게 생명의 순환과 왕좌의 책임감을 이야기한다

영화 <라이온 킹>은 멋진 서사는 사라지지 않고 언제나 반복된다는 사실을 여지없이 증명해주는 작품이다. 기승전결을 확실하게 따르는 스토리텔링은 미성숙한 어린 주인공이 시련과 고난을 겪고 성숙한 자아로 각성하고 자신이 가야할 길을 개척한다는보편적인 내용으로 모든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한다.

   
▲ 무파사의 동생이자 심바의 삼촌으로 무파사는 호시탐탐 왕국의 왕좌를 탐낸다

존 파브로 감독의 <라이온 킹>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기술력의 절정을 선보인다. 실사 영화 기법과 포토리얼 CGI를 합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기술을 적용해 좀 더 몰입감을 높인다. 영화는 실사인지 애니메이션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사실성을 구현하고 주요 캐릭터들의 실감나는 움직임은 관객들에게 말그대로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Circle of Life'로 포문을 여는 <라이온 킹>은 오리지널 스코어의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하쿠나 마타타', 'The Lion Sleeps Tonight'으로 관객들의 감성마저 황홀하게 물들인다.

   
▲ 프라이드 랜드에서 추방된 심바는 품바와 티몬의 도움으로 활발한 청년이 된다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치웨텔 에지오포, 제임스 얼 존스, 세스 로건과 빌리 아이크너가 캐스팅 된 영화 <라이온 킹>의 더빙 라인업은 디즈니 사상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세계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만큼 압도적인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과거를 딛고 일어서 미래를 준비하는 위대한 서사,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기술력으로 무장한 디즈니 <라이온 킹>은 오는 7월 17일, 관객들을 위대한 세계로 인도한다.

   
▲ 디즈니의 전설이 완벽하게 부활하다! 영화 <라이온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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