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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지승현, 전혜진 향한 짠한 사랑법..설렘 지수↑
이애림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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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5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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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지승현의 사랑법이 설렘지수를 높였다. 무심한 듯 묵묵히 전혜진을 지키는 그의 사랑은 정략결혼이라는 배경에서도 진심을 느끼게 하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권영일/이하 '검블유') 10회에서 오진우(지승현 분)가 아내인 송가경(전혜진 분)을 묵묵히 지켜내고 보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머니(예수정 분)의 강압에서 벗어나고자 이혼을 선언한 아내의 언급에도 오진우는 오히려 그 뜻을 돕고 나서 짠한 로맨스의 끝판을 선보였다. 

그동안 오진우는 송가경과 정략 결혼해 비즈니스 파트너로 서로에게 무관심한 부부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 부부는 겉으로는 서로에게 관여하지 않는 듯하지만, 특히 진우는 아내 가경의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그랬기에 아내의 스캔들까지도 배타미 검색어 조작으로 덮어주는 등 속마음은 누구보다 가경을 살뜰히 챙기고 있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진우의 뜨거운 진심과 묵직한 위로가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며 애잔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는 가경이 이혼을 선언하자 이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그런 가경을 이해했다. 진우는 가경에게 연락하지 말라며 가경의 부모에게 말했고 이어 “송 이사와 제가 보기보다 유대감이 깊습니다. 부모가 뻔히 있는데도 버려진 자식이라는 공통점이 있거든요”라며 가경에게 힘을 보탰다. 가경의 처지에 동질감을 느끼며 더욱 마음이 쓰였던 것.

진우는 버스정류장에 앉아 울고 있는 가경에게 다가가 말없이 손수건을 건넸다. 이후 그는 자신이 비워두고 사용하지 않았던 빈 집으로 가경을 안내했다. 진우는 “딱 하나만 묻자. 이혼 사유 중에 나도 포함이야?”라고 물었고, 가경이 “아니”라고 답하자 그는 “그럼 됐어”라며 돌아섰고 “아, 비밀번호는 당신 생일. 푹 쉬어”라고 담담히 말했다. 가경을 향한 진우의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또한, 진우는 자신의 모친 희은을 만나 가경과 이혼을 하겠다고 말했다. 희은은 "너희를 결혼시킨 건 나야. 가경이는 내가 필요해 들인 사람이고 그래서 너희들 이혼은 안 된다."며 비웃었고, 이에 진우는 “이러니 더더욱 이혼을 해야겠네요. 며느리 스토킹하는 시어머니로부터 그 사람 지켜야죠. 그래도 남편인데”라고 말하며 가경의 편에 굳게 섰다.

이후, 진우는 캐리어에 가경의 옷과 물건들을 챙겨 가경이 머물고 있는 집을 찾아갔다. 그는 가경이 직접 저녁 식사를 차려 놓은 것을 보고 신기한 듯 쳐다보았다. 진우는 미역국의 맛을 보았지만, 가경의 서툰 솜씨가 귀여운 듯 웃음이 났고 이어 가경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지승현은 회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눈빛 연기와 감정 연기로 오진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경의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자신의 모친으로부터 아내를 보호하고 위로하는 장면들은 보는 이들을 짠하게 함과 동시에 안방극장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지승현과 전혜진의 '단짠 로맨스'가 어떤 결말이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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