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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을 확실하게 책임질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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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9  0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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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MCU 페이즈 3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게 된 '스파이더맨'의 확장된 이야기를 그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엔드게임’ 이후 변해버린 일상에서 벗어나 떠난 유럽 여행에서 벌어지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담는다.

   
▲ 자신을 다른 지구에서 왔다고 소개한 '미스테리오'는 스파이더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런 그의 앞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가 등장해 도움을 요청하고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 ‘엘리멘탈’과 맞서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마저 놓이게 된다.

2년 전 스파이더맨이 ‘메이 숙모’(마리사 토메이) 집에 얹혀사는 흙수저 히어로로 천진난만한 10대 소년에서 진정한 슈퍼 히어로로 거듭났다면,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은 뉴욕의 다정한 이웃에서 세상을 구할 히어로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 닉 퓨리와 '마리아 힐'(코비 스멀더스)은 피터에게 유럽에서 발생하는 작전에 참여하라고 설득한다

본격적으로 마블 세계관에 합류한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의 빈자리를 대체할 히어로로 언급되기도 하면서 닉 퓨리와 '메이 숙모', '해피'(존 파브로)의 기대마저 한 몸에 받는다. 부담감으로 인해 스파이더맨은 닉 퓨리의 연락도 피한 채 친구들과의 여행에만 집중하려 하지만 또 다른 지구에서 온 '미스테리오'의 활약을 무시할 수 없어 베니스와 프라하의 작전에서 활약을 한다.

'엔드 게임' 이후의 MCU의 세계관은 흥미롭게 흘러간다. 세계는 슈퍼 히어로로 자신을 희생한 아이언맨의 추모열기로 가득하고, 5년 간의 공백기간을 '블립(BLIP)'이라고 칭하며 삶을 이어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소소하게 언급한다.

   
▲ 프라하 작전에서 스파이더맨은 최신의 ‘스텔스’ 수트로 무장해 적과의 전투에 임한다

하지만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의 빈자리를 참을 수 없어 현실을 회피하기만 하지만 베를린에서의 전투 이후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파이더맨의 전투 능력과 제대로 된 활강액션을 마음껏 선보인다. 마지막 전투인 런던의 타워 브릿지 전투 장면은 말 그대로 활강과 스파이더맨의 전투능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환상적인 장면들로 관객들을 황홀케 할만큼 뛰어나다.

   
▲ 런던에서 최강의 적과 마주한 스파이더맨은 한층 강화된 수트의 도움을 받는다

영화는 MCU 특유의 유머와 코믹한 요소도 빼 놓지 않아 관객들을 폭소케 하기도 하고, 피터 파커의 짝사랑 대상인 'MJ'(젠다야)와의 케미스트리도 풋풋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본편이 끝난 쿠키 영상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앞으로 진행될 MCU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존 왓츠 감독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10대 소년 히어로만의 매력과 고뇌와 성장을 참신한 시각을 더해 유쾌하게 그려내며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을 총망라하는 역대급 히어로 무비로 탄생시킨다. 올 여름을 확실하게 책임질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7월 2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다.

   
▲ 올 여름을 확실하게 책임질 블록버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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