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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온다"..장동건X송중기 '아스달 연대기', 새로운 신화될까
이애림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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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1  09: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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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한국 드라마 제작 사상 역대 최고의 제작비, 540억 원이 투입된 tvN 최고의 기대작 ‘아스달 연대기’가 드디어 오늘(1일) 안방극장에 그 위용을 드러낸다.

1일(토) 밤 첫 방송 될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KPJ)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상상 속 태고의 땅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거대한 세트 제작에서부터 미술, 컴퓨터 그래픽까지 제작 과정 전반에 심혈을 기울렸다. 

'아스달 연대기'는 회당 제작비는 30억 원으로 추정, 전체 제작 규모는 54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tvN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을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을 제작하는 등 최근 히트작들을 연달아 쏟아내고 있는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사활을 걸었다 할 정도로 역대급 물량공세에서부터 주목을 모은다.

무엇보다 ‘아스달 연대기’는 대한민국 최초로 고대를 배경으로 하는 웅장한 스케일과 장엄한 대서사시, 환상적인 캐스팅이 더해져 일찌감치 기대를 높였다. '선덕여왕', '뿌리깉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콤비와 '성균관 스캔들',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의기투합하고,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향연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대한민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역사 이전의 시대의 가상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역사극에 있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필력으로 손꼽히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고대 인류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실현 가능하게 만들었다.

두 작가는 “아스달과 이아르크는 자연적 경계인 거대한 단층지대, “대흑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 유리된 채 각자 문명을 발전시켜 왔는데, 아스달이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대흑벽을 넘을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이 결국 ‘문명의 충돌’로 이어지는 장대한 스토리가 초반을 장식할 것” 이라며, “힘없는 공동체가 강력한 문명에 맞서 자신의 신념과 문화를 지켜나가며 성장하는게 ‘아스달 연대기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두 작가의 말처럼 [아스달 연대기]는 가상의 역사 속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투쟁과 사랑 등 보편적인 스토리를 장대한 대서사시로 펼쳐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아종인 뇌안탈, 사람과 뇌안탈 간의 혼종인 이그트라는 독특한 캐릭터들과 사람은 아직 꿈을 꾸지 못한다는 설정 등,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여, 큰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동안 두 작가가 보여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에 대해 웅장한 스케일과 새로움까지 예고,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의 향연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장동건은 천재적인 전략가이며 아스달 최고의 무력집단인 대칸 부대의 수장이지만, 아버지를 비롯한 아스달의 권력자들과 대립하며 권력욕을 드러내는 타곤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송중기는 사람과 뇌안탈 사이에서 태어난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로 함께 살아온 와한족들이 아스달에 끌려가자 그들을 구하기 위해 거대 문명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은섬 역을 통해 타곤과 극강 대립을 이룬다.

김지원은 와한족 씨족어머니 후계자인 예언의 아이 탄야 역을 맡아 위기에 처한 와한족을 위해 도전하고 극복해나가는 강인한 의지를 그려낸다. 김옥빈은 아스달을 자신의 발 아래 두고 싶은 욕망의 정치가 태알하 역으로 분해, 전사이면서도 과학자이고, 정치가인 다양한 매력을 분출한다. 이처럼 장동건-송중기-김지원-김옥빈 등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이들의 열연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아스달 연대기’는 상상에서만 가능했던 태고, 고대의 모습을 웅장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스케일의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비주얼을 위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촬영을 하고,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시도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김원석 감독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디테일이 살아 숨 쉬는 장엄한 영상미를 구현, 진정성 있는 영상을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아스달 연대기’는 대한민국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새롭고 파격적인 도전을 담고 있다”라며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참신하고 독창적인 세계로 인도해줄 ‘아스달 연대기’의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호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오는 6월 1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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