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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의 파워게임,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 캐스팅 공개
박재준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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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7  0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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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스에이지레이블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4인의 전 캐릭터가 악인으로 구성된 악마들의 파워게임,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제작:에스에이지레이블 / 프로듀서:이해만)'가 오는 7월 9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1관에서 개막을 앞둔 가운데, 화려한 캐스팅을 공개해 주목을 모은다.

'Everybody Wants Him Dead'는 지난 2016년 연극 ‘Q’라는 제목으로 초연되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3년 만에 원작명 그대로 돌아온 연극 'Everybody Wants Him Dead'는 현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인간적인 강력범죄를 소재로 한다. 겉으로는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서로의 뒤에서 서로를 조종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로 관객들의 몰입을 높인다.  

작품은 국민 모두의 증오심을 사고 있는 연쇄 살인범이 체포되며 시작된다. 전대미문의 잔혹한 살인사건을 저지른 살인마에게 모든 국민과 언론의 관심이 주목된다. 이것을 이용하려는 한 스타 프로듀서는 뇌물에 눈이 먼 교도소장과 명예욕에 눈이 먼 대한민국 특급 검사를 섭외하여 최초로 라이브 리얼리티 방송을 진행한다.  

실제 공연장 안에도 카메라가 설치되어 CCTV로 무대 위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중계되어, 관객들은 생생한 공연장면과 중계 화면, 두 가지를 통해 각 캐릭터의 이중적인 실체를 동시 관람하게 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제작사 에스에이지레이블은 공연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공개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드라마의 서사방식을 벗어나 모든 캐릭터가 악을 연기하는 이 작품의 캐스팅은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을만한 배우들이 총 집합되어 있다.  

각 인물의 약점을 공략하여 네 명의 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한 장본인, 프로듀서 역은 정성일, 임병근, 장지후가 맡았다. 50명의 아동을 살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연령불명, 국적불명, 신원불명의 연쇄 살인마 싱페이 역에는 백형훈, 송유택, 정인지가 출연한다. 

또한, 대한민국 최연소 천재 검사, 명예욕에 휩싸여 국민 영웅이 되기 위해 이 판에 끼어든 이지환 역은 조풍래,이형훈, 조원석이 참여한다. 

다른 누구보다 내가 우선이고, 돈 앞에선 정의도 저버리는 교도소장 역에는 조찬희, 김대곤이 새롭게 합류했고 초연에 이어 김준겸이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각기 다른 악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심리극 Everybody Wants Him Dead는 오는 7월 9일부터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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