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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쇼케이스 성료..본공연 기대↑
박재준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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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0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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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홍컴퍼니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개막에 앞서 개최한 쇼케이스를 통해 본공연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0일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열린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쇼케이스에는 이승현, 김도빈, 권용국,유성재, 조풍래, 안창용, 허규, 박영수, 박규원 전 출연진이 참석하여 하이라이트 넘버 12곡을 선보이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90분을 가득 채운 다이내믹한 음악과 유쾌한 토크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풍성한 밴드 사운드로 편곡된 12곡의 넘버는 ‘아폴로니아’ 바의 엔터테이너 ‘리차드’와 ‘오스카’의 우정이 돋보이는 본 극과 2개 극중극 <미아 파밀리아>, <브루클린 브릿지의 전설>, 서로 다른 세 가지 이야기처럼 변화무쌍한 음악으로 구성되었다. 절도 있는 탱고 버전으로 편곡된 ‘카더라’와 감미롭고 외로운 감성의 ‘너한테 화가 난 게 아니야’ 등 극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넘버는 물론, 신나는 떼창이 묘미인 ‘패밀리, 나이프, 뮤직’ 등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넘버까지, 넘치는 열정으로 시연한 배우들의 열기는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사진제공=㈜홍컴퍼니

사회를 맡은 배우 조풍래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끌어간 쇼케이스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편안하고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하는 전 출연진의 찰떡 호흡에 객석에선 연이어 웃음이 터져 나왔다. 김도빈은 “배우, 연출, 스텝진 모두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 이 에너지가 관객들에게도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 소감을 전하며 초연부터 함께 해온 허규는 “다시 오지 못할 것 같았던 작품이 돌아온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초연을 하듯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겠다.” 고 전했고, 박규원은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던 <미아 파밀리아>가 여전히, 앞으로도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를 배경으로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세 남자의 좌충우돌을 그린다. 무대를 사랑하고 인생을 사랑한 세 남자의 신나는 사운드로 가득 찰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오는 5월 28일부터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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