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공연
신스웨이브, 창작뮤지컬 공모전 '아가사' '페드라' 선정
박재준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9  11:22: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신스웨이브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K-뮤지컬 전문 제작사 신스웨이브가 ‘2019 신스웨이브 창작 뮤지컬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에 리바이벌 작품으로 '아가사'를, 개발지원작에 신작인 '페드라'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19 신스웨이브 창작 뮤지컬 공모전은 2014년부터 일본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인터뷰’, ‘광염소나타’ ‘온에어-야간비행’ 등의 한국 창작 뮤지컬을 일본에 선보이며 일본 뮤지컬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온 K-뮤지컬 전문 제작사인 ㈜신스웨이브가 주관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 전은 지난 1월 공모를 시작해 서류 심사, 창작진 인터뷰 및 리딩의 과정을 거쳤으며, 당선작은 상금 1천만원, 개발 지원작은 상금 5백만원이 수여된다.

한지안 작가와 허수현 작곡가의 작품 '아가사'는 실화를 바탕 하여 재구성한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이 잘 어우러져 작품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가사'는 수정을 거쳐 2020년 초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공연화 될 예정이다.

한편, 개발지 원작에는 그리스신화 “페드라와 히폴리투스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된 '페드라'(김가람 작, 김길려 작곡)가 선정되었다. '페드라'는 신작으로, 독특한 소재가 시대성과 맞으며 서류 심사 이후 리딩까지의 발전도가 높아 작품화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페드라'는 오는 7월 트라이아웃을 거쳐 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스웨이브의 신정화 대표는, 신스웨이브의 창작뮤지컬 공모전은 빠르게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사의 제작방향과 맞는 작품을 찾는 것이 목적이며, 앞으로 함께할 창작진을 찾는 것 또한 중요한 목적이기에 공모를 진행하는 과정 동안 창작진과 많은 소통을 하였고, 이번 1회 공모전을 시작으로 작품의 제작, 창작진의 발굴의 취지를 가지고 지속하여 개최될 예 정이라고 전했다.

‘2019 신스웨이브 창작 뮤지컬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작품은 앞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한국어 및 일본어로 무대화 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터뷰 後] '덕밍아웃' 양희준, 박강현 배우님께 직접 물었습니다
2
[인터뷰①] "진짜 신인" 양희준, '스웨그에이지'로 발견한 원석
3
케빈오, '리멤버' 싱글 발매+'슈퍼밴드' 멤버들과 밴드 새 출발
4
[인터뷰②] 양희준, 나에게 '스웨그에이지'란? "이미 고향이죠"
5
[today포토] 정태우-배슬기, ‘블링블링 하트’
6
[tdoay초점] '슈퍼밴드', 사운드 첨가-AR까지..'불후의 명곡' 된 아쉬움
7
[today포토] 배우 배슬기, ‘여신의 등장’
8
[today포토] 안젤리나 다닐로바, ‘단발 여신’
9
[today포토] 김연자, ‘신나는 무대’
10
있지, 새 앨범 타이틀곡명은 '아이씨'..박진영 곡으로 컴백 확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