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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루드윅' 김지유-김려원, 당찬 수녀 '마리'

  • 입력 2019.04.21 08:34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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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배우 김지유, 김려원이 19일 오후,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열린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의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김지유, 김려원은 극 중 당찬 수녀 '마리' 역으로 출연한다. 이 역할은 배우 김소향, 선우도 함께한다.

한편,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는 천재 음악가 베토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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