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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철, 뮤지컬 '그날들' 500회 소감.."우리 창작극의 자존심"
박재준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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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7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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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배우 서현철이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윤정)’ 오늘(17일) 500회 공연 돌파를 앞두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故 김광석의주옥 같은 노래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서현철은 극 중 대통령 전담 요리사 '운영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따뜻하고 유쾌한 인간미를 가진 운영관 역을 연기하며 극의 큰흐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는 ‘그날들’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 역할을 맡아 관객의 감정선을 쥐락펴락하며 웃음과 눈물을 자극한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드러내는 서현철은 연극, 드라마, 영화계를 넘나들며 명품 열연을 펼치는 배우다. 또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성실한 배우이기도 하다. 

서현철은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뛰어난 연기력,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인간미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날들’은 2013년 초연 이후 17일 500회 공연을 돌파한다. 

서현철은 17일 소속사 굳피플을 통해 ‘그날들’ 500회 공연 돌파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날들’은 故 김광석님의 감성과 감동적인 이야기, 화려한 볼거리와 들을거리가 있다”면서 “우리 창작극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서현철은 “이제는 거의 오래된 친구 같은 작품”이라면서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연습을 많이 했는데 하다 보니 더 애정이 생기고 내 작품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좋은 우리 창작극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기쁨”이라면서 “개인적으로는 노래 때문에 부담스럽지만 그래서 더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서현철은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사이가 좋아서 분위기가 좋다”면서 “다른 배우들도 ‘그날들’에 출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전했고, 특히 무영 역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에 대해 “아주 성실하고 순수하며 착하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서현철은 “‘그날들’도 노래와 극을 함께 듣고 보다 보면 심신의 치유가 될 수 있다”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그날들’을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5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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