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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역대 최대 규모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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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14: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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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누스=남궁선정 기자]

전 세계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4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역대급 규모의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로 1부 필름메이커스, 2부 어벤져스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트린 트랜 프로듀서

사회를 맡은 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가 질의한 한국 방문에 대한 소감에 대한 대답으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5년 만의 방문이지만 더 빨리 올 수 있었으면 했고,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방문할 수 있었기에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 또한 한국에 올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고, 국내 팬들의 열정에 응답하며 한국을 방문할 수 있었기에 더욱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국방문에 대한 소감에 이어 본격적으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마블 스튜디오가 히어로 영화를 매개로 추구하는 가치관이 무엇이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는 어떤 점을 중점으로 담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케빈 파이기 대표는 "여기에 계신 다른 분도 그렇겠지만 팬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항상 저희는 팬부터 생각합니다. 지난 10년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위해서 어떻게 보면 달려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통해서 여러 가지 서프라이즈들 또 관객 분들께서 만족하시는 결론을 22개에 달하는 인피니티 사가의 좋은 결론을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리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습니다"라고 답하며 지난 10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조&안소니 루소 감독,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조 루소 감독이 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이번 영화에서 마무리가 되고, 굉장히 중요한 영화가 될 것이라 전하며 러닝타임이 3시간 2분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트린 트랜 프로듀서는 마블 스튜디오가 여성 히어로에 대한 영화에 대해서도 꾸준히 서포트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캡틴 마블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중요한 역할로 활약한다고 첨언했다.

배우들과 함께 하는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2부에서 한국 방문에 대한 소감에 대한 질의에 제레미 레너는 벚꽃이 만발한 경복궁을 관람하고, 한식을 먹었으며 소주가 아주 좋았다고 말하자 장내에 웃음을 유발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브리 라슨 또한 길거리 음식도 먹고, 미술관도 가고 행복하다고 전하며 한국 방문의 소감을 밝혔다.

네번째 방한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에서의 MCU 시장이 완전히 시너지 효과가 있었고 정말 엄청나게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타노스를 연기한 조슈 브롤린과의 작업은 어땠느냐는 공통 질문에 제레미 레너는 한번도 세트장에서 만난 적이 없다고 대답해 배우들을 놀라게 했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조슈 브롤린이 매우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고 대답하며 장내를 훈훈하게 달궜다. 브리 라슨은 조슈 브롤린 타노스가 겁을 먹어야 된다라고 밝히며 영화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의미심장함을 더했다.

영화의 완성본을 봤느냐는 질문에 감독들과 배우들 모두 완성본을 보지 못했다고 답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된만큼 철통보안을 지키고 있음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영화에 대한 마지막 소감을 묻는 질문에 모두가 입을 모아 열정적인 팬베이스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MCU가 가능했다라고 전하며 마블 유니버스의 22번째 이야기를 소개하는 일이 자랑스럽고 영광이다라고 답했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조&안소니 루소 감독, 브리 라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역대 내한 사상 가장 많은 프레스들이 참석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는 시리즈 최고의 기대작다운 화제들이 쏟아졌다. 이번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는 아시아 11개국 주요 국가에서 약 100여 명이 참관했으며 대한민국 및 아시아기자들의 취재 열기가 가득했다. <어벤져스>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모두가 뜨거운 주목을 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내한의 주역들은 연신 한국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월 24일(수)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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