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드라마뉴스CATV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X이종석, 이 예쁜 커플 어떻게 보내나
이애림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08:1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일상적이면서도 자극 1도 없는 이나영, 이종석 표 힐링 로맨스가 이제 단 2회를 남기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도 커져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 1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최고 7.2%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겨루’를 벗어나 또 다른 삶을 개척하는 강단이(이나영 분)의 ‘단짠 라이프’가 그려졌다. 강단이의 진짜 스펙을 안 ‘겨루’ 식구들은 그녀를 이전처럼 대하기 어려웠다. 마음이 아팠지만 ‘겨루’는 엄연한 회사였고, 자신들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강단이의 자리를 뺏은 것 같아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던 것. 송해린(정유진 분)과 봉지홍(조한철 분)이 애써 강단이를 챙겨줬지만, 동료들의 달라진 시선은 강단이를 외롭게 만들었다. 힘겹게 견디던 강단이는 절판 고지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송이(이하은 분)의 실수를 뒤집어쓰게 됐고, 결국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신의 발로 ‘겨루’를 떠났다.

강단이는 자신을 위해 달려온 차은호(이종석 분)에게 안겨 말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강단이의 노력과 ‘겨루’에 쏟은 애정을 알기에 차은호는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다. 차은호는 온종일 강단이의 옆에서 그녀를 웃게 만들며 마음을 다독여줬다. 두 사람의 사랑은 위기 앞에서 더 깊고 단단해졌다.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은단커플’의 사랑은 따뜻한 설렘을 안겼다. 기쁠 때는 서로를 향해 웃어주고, 힘이 들 때는 더욱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것이 강단이와 차은호가 사랑하는 방식이었다.

그런 강단이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고유선(김유미 분) 이사가 작은 출판사에 강단이를 추천해준 것. 기쁨 마음으로 출근을 했지만 또 다른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단이는 사장 아들의 회장 선거 홍보물까지 만들며 ‘갑질’에 시달려야 했다. ‘겨루’ 식구들 역시 강단이의 빈자리를 느끼며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한편, 독자투고 원고 중 강병준 작가의 미완성작으로 알려진 ‘영웅들’이 발견되면서 ‘겨루’에 한바탕 난리가 났다. ‘영웅들’을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 지서준(위하준 분). 그가 왜 가명을 써가면서 강병준의 미완성작을 투고했는지, 두 사람의 관계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강병준 작가의 비밀도 세상에 드러났다. 다락방을 치우던 강단이가 강병준 작가의 일기를 발견한 것. 강병준의 일기를 읽은 강단이는 차은호가 혼자 감당하던 강병준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됐다. 과연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 강병준 작가의 비밀은 무엇일지, 차은호와 지서준은 그와 어떻게 얽혀 있는지 마지막 남은 2회에 관심이 쏠린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강단이와 차은호의 사랑법은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했고, ‘겨루’만의 의리는 뭉클했다. 훌륭한 사수였던 송해린은 떠나는 날까지 강단이에게 따듯한 힘을 불어 넣어주었다. 원칙대로 강단이의 계약해지를 지시했던 고유선은 가장 필요한 일자리를 알아봐 줬다. 공과 사가 확실한 ‘겨루’의 동료애. 마음을 헤아려주는 ‘겨루’만의 의리는 따스한 감동을 선사했다. 강단이의 가치는 있을 때 보다 없을 때 더 티가 났다. 강단이가 다시 ‘겨루’에 돌아갈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둔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터뷰①] 여진구, '왕이 된 남자'로 만난 감사한 것들
2
[today초점] 뮤지컬 '킹아더', 낯섦과 새로움 사이
3
[인터뷰②] 여진구, 이제 막 시작된 스물셋 '진짜 배우'
4
[today포토] 에버글로우(EVERGLOW), ‘2019 신인 기대주’
5
'눈이 부시게' 혜자의 시계는 결혼 예물..시계 할아버지 누굴까
6
[today포토] 박신혜, ’핸드폰을 들게 만드는 자태’
7
'눈이 부시게', 혜자와 준하의 '진짜 눈부신' 이야기.."기대하세요"
8
'하나뿐인 내편' 진부함 이긴 가족의 힘..최종회 48.9%
9
펜타곤, '27일 미니 8집 'Genie:us' 컴백'
10
[today포토] 박신혜, ‘여신의 손인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