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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예능 [룸메이트] 신예 서강준, '썸타고 싶은 연하남' 등극!

  • 입력 2014.04.07 23:25
  • 기자명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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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서강준이 SBS 새 예능 [룸메이트]에서 여자출연자들이 뽑은 이상형으로 지목되며 썸타고 싶은 연하남으로 등극했다.

최근 성황리에 첫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매일 한 명씩 11명의 출연자들의 캐릭터 카드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세 번째로 공개한 캐릭터 카드의 주인공은 바로 떠오르는 신인 배우 서강준! 공개 된 카드 문구 속에는 ‘Some‘ 타고 싶은 [연하남] , ‘피아노 치는 말레이시아 [유학파], ‘우쭈쭈쭈 [예능 신생아]’로알려지며 서강준의 예능 신생아로서의 첫 신고식에 관심이 귀추된다.

현재 서강준은 MBC ’앙큼한 돌싱녀‘에서 촉촉한 눈빛으로 여주인공에게 순정을 다하는 완소 연하남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新 트렌드 주거방식인 ‘홈쉐어’를 통해 여심을 뒤흔들 서강준의 마력은 4월 20일 오후 4시 40분 SBS [일요일이좋다-룸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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