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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새 유닛 '우석X관린' 3월 출동

  • 입력 2019.02.22 16:12
  • 기자명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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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펜타곤 우석과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주축으로 역대급 유닛을 결성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을 통하여 새 유닛으로 20일 라이관린을, 22일 펜타곤 우석을 공개했다. 

새 유닛 팀명은 '우석X관린'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랩 실력을 갖춘 두 사람이 선보일 찰떡 케미스트리와 음악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근 라이관린은 지난 15일 공식 팬카페를 오픈하며 최근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유닛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우석이 속한 펜타곤 또한 지난 1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COSMO'로 타워레코드 및 오리콘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일본 데뷔를 알렸으며, 오는 2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식 팬클럽 유니버스 2기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유닛 '우석X관린'은 오는 3월 데뷔를 확정 짓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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