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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정규앨범 TAKE2. WE ARE HERE', 2월 18일 컴백 시동!
김은정  |  tvjnews@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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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4  17: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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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컴백을 앞두고 특별한 필름을 전격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과 V 라이브 채널에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의 프리비어스 필름 (PREVIOUS FILM: ARE YOU THERE?)을 게재했다.

공개된 필름 속에는 멤버 아이엠의 나레이션 아래 몬스타엑스가 어둡고 외로운 분위기를 가득 담은 채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깊은 어둠 속에 잠식된 몬스타엑스는 한층 날카로운 눈빛과 비주얼로 짙은 남성미와 고독함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하고도 강렬한 영상미는 시선을 압도하며 무겁고도 묘한 아우라를 가득 뿜어낸다. 필름 말미에는 “이 어둠 속에 나를 구원해줄 너를 찾는다”는 목소리로 끝을 맺으며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0월 발표했던 앨범 명인 ‘ARE YOU THERE?’(아 유 데어?)와 동명의 프리비어스 필름으로, 지난 앨범과 이번 앨범의 특별한 연관성을 미리 짐작할 수 있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컴백을 확정 짓고 모션그래픽 티저 영상에 이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3일 공개된 프리비어스 필름을 시작으로 포토, 트랙 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발매 전까지 다양한 컴백 콘텐츠를 선사하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킬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함이 돋보였던 'Shoot Out'(슛 아웃)으로 공중파 음악 방송 1위와 음악 방송 4관왕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그 후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에서 개최했던 최대 연말 쇼 ‘징글볼’ 투어에 K팝 그룹 최초로 합류하며 미국 6개 도시 12만 관객과 함께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처럼 뛰어난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한 몬스타엑스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했던 <TAKE1. ARE YOU THERE?>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신보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019년의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에 해당 앨범을 선정한 데 이어 새 앨범 소식을 집중 보도하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 유명 음악 플랫폼 판도라를 비롯해 각종 외신들이 앞다투어 관심을 갖는 등 국내외 음악 팬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프리비어스 필름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예고한 몬스타엑스가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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