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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격렬하게 뛸 정도로 놀랍고 경이로운 비주얼! <알리타: 배틀 엔젤>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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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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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알리타: 배틀 엔젤>은 <아바타>로 전 세계 관객을 충격에 빠트렸던 제임스 카메론이 ‘아바타 프로젝트’보다 앞서 준비한 꿈의 프로젝트다. 그는 원작 [총몽]에 완전히 매료되었고 영화계에 공공연하게 ‘알리타 프로젝트’를 실현시키기 위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왔고, 마침내 <알리타: 배틀 엔젤>이 관객들을 만난다.

<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미래세계를 바탕으로 사이보그 '알리타'와 그를 둘러싼 음모에 대한 강렬한 스토리를 담는다.

   
▲ '알리타'의 두뇌와 상체부분을 주워온 '이도' 박사는 자신의 딸의 신체가 될 사이보그를 '알리타'에게 연결한다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 '자렘'과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 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로사 살라자르)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크리스토프 왈츠)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키언 존슨)는 '알리타'가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 광전사의 신체를 얻게 된 '알리타'는 인간친구 휴고와 사랑의 감정을 키워 나간다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 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노리며 제거하려고 하고 자신이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할 수 있는 열쇠임을 깨닫게 된 '알리타'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새로운 세상을 위해 통제된 세상의 무시무시한 적들과 맞서게 되는데…

제임스 카메론의 오랜 프로젝트였던만큼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의 혁명적 비주얼은 단숨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각효과의 선구자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은 한층 더 진일보한 퍼포먼스 캡처와 3D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대한 26세기의 세계관을 구현해 압도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 광전사의 신체를 얻은 '알리타'는 더욱 강한 전투력으로 현상금 사냥꾼과 결투를 벌인다

특히, 웨타 디지털의 독보적인 3D 기술력은 사이보그 캐릭터와 그들이 펼치는 이색적인 액션 장면을 더욱 섬세하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한 순간도 긴장을 멈출 수 없는 스펙터클 액션의 신기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영화는 실사 구현, 즉 비주얼에만 신경쓴 것만이 아닌 스토리에도 힘을 줘서 영화 속 세계관의 전체적인 개연성을 살리고, 인간과 사이보그라는 관계와 서로의 감정이 통하는 감동있는 내러티브마저 훌륭하게 살려낸다.

알리타 역을 맡은 배우의 기본기 탄탄한 연기와 섬세하게 구현된 액션 장면들은 그저 숨죽이고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최첨단 사이보그 병기인 광전사로 변모하는 과정은 이후에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을 단숨에 몰입하게 만든다.

   
▲ 휴고의 오랜 꿈을 성취시켜주기 위해 '알리타'는 모터볼 스포츠에 과감하게 뛰어든다

독특한 영상미와 창의적인 연출력을 선보여 대체 불가한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연출, 영화사에 다시없을 혁신의 아이콘이자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압도적인 영화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2시간의 상영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의 황홀한 CG의 향연, 거기에 원작에서 선보인 세계관을 극적으로 구현한 압도적인 설정. 심장이 격렬하게 뛸 정도로 놀랍고 경이로운 비주얼을 선사하는 <알리타: 배틀 엔젤>은 2월 5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다.

   
▲ 심장이 격렬하게 뛸 정도로 놀랍고 경이로운 비주얼! <알리타: 배틀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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