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영화
모두를 웃게 만드는 유쾌한 애니메이션의 끝판왕!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0  01:2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예투데이뉴스= 남궁선정 기자]

2012년 8비트 게임 속 악당을 주인공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렸던 영화 <주먹왕 랄프>의 속편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Ralph Breaks the Internet)는 북미에서 추수감사절 연휴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할 정도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데 성공했다.

디즈니의 가장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이 구현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스펙터클하게 그린다.

   
▲ 인터넷 세상에 도착한 랄프와 바넬로피는 슈가 러쉬의 부품을 찾기 위해 '이베이'로 향한다

각종 사고를 치며 게임 속 세상을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cv: 존 C. 라일리)와 ‘바넬로피’(cv: 사라 실버맨)는 버려질 위기에 처한 오락기 부품을 구하기 위해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한다. 

오락실 '슈가 러쉬' 게임기의 부품을 얻기 위해 얼떨결에 올린 동영상으로 ‘랄프’는 영상 사이트 ‘버즈튜브’의 운영자 '쓰'(cv: 타라지 P. 헨슨)의 도움을 받아 순식간에 핵인싸에 등극해 꾸준히 자금을 모은다.

   
▲ ‘슬로터 레이스’ 게임에서 실감나는 레이싱을 경험한 바넬로피는 랄프와는 달리 인터넷 세상을 마음에 들어한다

한편, 룰도 트랙도 없는 스릴만점 '슬로터 레이스' 게임에 참여하게 된 ‘바넬로피’는 게임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자 거침없는 드라이버 ‘섕크’(cv :갤 가돗)와 함께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엄청난 스케일과 새로운 재미에 흠뻑 빠져 버리고, ‘랄프’와 의견차이로 충동을 일으킨 ‘바넬로피’는 랜섬웨어급 사고로 인터넷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데…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전편과 이어지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애니메이션답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구현된 이미지들은 관객들의 허를 찌를 정도로 유쾌함 그 이상을 당당하게 선보인다.

   
▲ ‘오 마이 디즈니’의 '공주들의 방'에서 바넬로피는 14명의 공주와 친구가 된다

‘구글’, ‘이베이’, ‘아마존’,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 웹사이트의 규모와 특징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건물로 표현하고 인터넷에 접속한 네티즌들의 IP를 ‘넷유저’라는 캐릭터로 의인화한 것을 비롯, 이들이 검색 엔진을 통해 링크를 클릭하는 순간 운송 차량이 나타나 해당 웹사이트까지 이동시키는 등 인터넷의 특성을 활용한 다채로운 볼거리가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마블, 루카스 필름, 픽사,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마블의 인기 캐릭터 ‘아이언맨’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베이비 그루트’, <스타워즈> 시리즈의 ‘R2-D2’, ‘C-3PO’, ‘스톰트루퍼’,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버즈’, 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의 ‘베이맥스’, <주토피아>의 ‘닉’까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애니메이션 속 카메오를 찾는 쏠쏠한 재미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 위기가 닥칠 때마다 랄프는 바넬로피와의 우정을 소중히 하며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영화 속 역대급 명장면 중 하나인 '공주들의 방'에서 '바넬로피'와 마주친 ‘백설공주’, ‘신데렐라’ 부터 ‘엘사’와 ‘모아나’까지 역대 14명의 디즈니 프린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장면은 상상초월의 ‘능력자’ 디즈니의 바람직한 판권 자랑으로 관객들의 환호성이 나올 정도의 역사적 만남을 성사시킨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위기를 딛고 더욱 굳건해지는 '우정'의 한 단면을 중요한 이야기로 차용하여 볼거리 외의 생각할거리로 더욱 풍성한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모두를 웃게 만드는 유쾌한 애니메이션의 끝판왕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새해 1월 3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다.

   
▲ 모두를 웃게 만드는 유쾌한 애니메이션의 끝판왕!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남궁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크러쉬, 타이틀곡 ‘놓아줘’ 뮤비 티저 공개..태연 피처링 참여
2
'미스터트롯: 더 무비' 팬들이 응원한 온라인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3
마마무, '딩가딩가'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전 세계 점령
4
[종영] '브람스', 박은빈-김민재 빛난 웰메이드 청춘 성장 로맨스
5
'브람스', 박은빈X김민재 청춘 로맨스 향방은?
6
공유X박보검의 환상적인 조합! '서복' 12월 개봉 확정!
7
'18 어게인' 2막 포인트..#제자리 #설렘 #성장
8
Y2K 고재근, 영탁이 선물한 신곡 ‘사랑의 카우보이’ 오늘 21일 발매
9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코로나 상황 속에서 조용히 개막
10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 판타지 어드벤처의 새로운 시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