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3월 핫데뷔를 앞두고 있는 뉴이스트(NU’EST)에 손담비, 유이, 리지 등 같은 소속사 플레디스의 선배들이 SNS를 통해 열띤 릴레이 응원을 보냈다.애프터스쿨의 멤버인 유이와 리지는 일본에서 앨범 발매 후 바쁜 해외 일정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뉴이스트(NU’EST)의 연습실에 들러 방송 활동에 대한 조언을 해줄 정도로 뉴이스트(NU’EST)에 큰 애착을 갖고 있으며, 유이가 뉴이스트(NU’EST)의 멤버 백호의 이름을 지어준 것이 알려져 큰 이슈가 되었다.
그리고 빛과 그림자에서 톱스타 유채영 역할로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입지를 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손담비는 드라마 촬영 전 시간을 쪼개어 뉴이스트(NU’EST)의 첫 데뷔 앨범 자켓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하여 오랜 시간 동안의 촬영으로 지쳐있던 뉴이스트(NU’EST)에게 큰 힘을 전했으며 “뉴이스트 대박나라”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리는 등 아낌없는 폭풍 응원을 보낸바 있다.
손담비와 유이, 리지 모두 플레디스의 첫 보이 그룹 뉴이스트(NU’EST)의 데뷔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뉴이스트(NU’EST)에 대한 기대와 응원으로 플레디스의 훈훈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4일 데뷔 전에 가진 팬미팅에서 프리허그를 통해 여심을 녹이며 뜨거운 인기 몰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