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영화·공연·음반공연
뮤지컬 '그리스', K-POP 결합한 '팝시컬'로 온다
박재준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2  11:3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오디컴퍼니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스타 등용문 뮤지컬 '그리스'가 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신춘수 프로듀서(오디컴퍼니 대표)가 뮤지컬 '그리스'의 새로운 프로덕션을 2019년 4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작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서와 재미, 분위기에 현 시대를 반영한 각색, 세련된 편곡, 트렌디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 등이 더해져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닥터지바고>, <드라큘라>, <드림걸즈>, <스위니토드>, <타이타닉> 등 다양한 작품들을 흥행시키며 명실공히 뮤지컬 계 ‘미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신춘수 프로듀서는 새로워진 <그리스>를 무대에 올리기 앞서 특별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펜타곤 등 정상급 K-POP 아이돌을 탄생시키며 가요계 ‘흥행 제조기’로 평가받는 노현태 프로듀서와 협력하여 뮤지컬과 K-POP을 결합한 ‘팝시컬(POPSICAL)’이란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것.

지난 7월 뮤지컬 '그리스'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이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연습을 진행하며 ‘팝시컬(POPSICAL)’을 선보일 아티스트로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극 중 두 주인공 ‘샌디’와 ‘대니’를 주축으로 그룹이 형성된 것에 착안하여 각각 여자 유닛과 남자 유닛으로 팀을 구성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자신만의 매력으로 뮤지컬 <그리스>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것처럼 각양각색의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배우들이 그룹으로 뭉쳐 음반을 발매하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의 특색에 맞게 뮤지컬 넘버는 물론 대중음악, 그리고 뮤지컬 넘버와 K-POP을 접목시킨 ‘팝시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는 뮤지컬 <그리스>의 배우로도 무대에 오르며, 가수나 배우로 한정되었던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 멀티엔터테이너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뮤지컬 배우들이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거나 음반을 발매하는 등의 도전은 있었지만, 가수로 데뷔해 본격적인 음반활동을 했던 적은 없었다. 뮤지컬 <그리스>는 역량 있는 젊은 배우들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그동안 <그리스>에 출연했던 실력파 배우들의 활동영역이 뮤지컬 무대에만 국한되는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 예전부터 젊고 실력 있는 배우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고, 노현태 프로듀서와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능한 뮤지컬 배우들이 뮤지컬 무대를 넘어, 정식 앨범 발매와 음악 프로그램 등 TV 방송출연을 통해 그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멀티엔터테이너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조정석, 주원, 엄기준, 김무열, 강지환, 이선균, 한지상, 김소현, 조여정 등을 배출해내며 ‘스타 등용문’으로 명성이 높은 뮤지컬 '그리스'가 최초로 시도하는 ‘팝시컬(POPSICAL)’ 프로젝트가 뮤지컬 계 ‘스타 캐스팅’이 아닌 ‘스타 메이킹’으로 새로운 반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터뷰①] 여진구, '왕이 된 남자'로 만난 감사한 것들
2
[today초점] 뮤지컬 '킹아더', 낯섦과 새로움 사이
3
[인터뷰②] 여진구, 이제 막 시작된 스물셋 '진짜 배우'
4
[today포토] 에버글로우(EVERGLOW), ‘2019 신인 기대주’
5
'눈이 부시게' 혜자의 시계는 결혼 예물..시계 할아버지 누굴까
6
[today포토] 박신혜, ’핸드폰을 들게 만드는 자태’
7
'눈이 부시게', 혜자와 준하의 '진짜 눈부신' 이야기.."기대하세요"
8
'하나뿐인 내편' 진부함 이긴 가족의 힘..최종회 48.9%
9
펜타곤, '27일 미니 8집 'Genie:us' 컴백'
10
[today포토] 박신혜, ‘여신의 손인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