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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액션쾌감,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 영화 <창궐>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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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8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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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조선시대에 창궐한 야귀’라는 신선한 소재와 압도적 스케일로 10월 말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알린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으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2016년 <부산행>에게서 느꼈던 시각적인 충격을 전달한다.

   
▲ 모든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육판서의 우두머리 병조판서 '김자준'은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야욕을 숨기지 않는다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로 건너가 젊은 시절을 보낸 왕자 ‘이청’(현빈)은 충신 '학수'(정만식)과 함께 십수 년 만에 다시 조선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이청'과 '학수'는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이청'은 형 소원세자(김태우)의 유지를 받아 '경빈(한지은)을 청으로 데려가기 위해 입궁하고,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오로지 '왕'이라는 지위를 지키기에만 급급한 '이조'(김의성)의 곁에 왕의 애첩 '조복실'(서지혜)을 보내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한다.

   
▲ 조선의 왕자 '이청'은 야귀가 창궐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야귀소탕을 위해 온몸을 던진다

<공조>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창궐>은 밤이 되면 기승을 부리는 야귀(夜鬼)와의 혈투로 시작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물포에서 시작되는 야귀소탕 액션 시퀀스에서 ‘이청’은 장검을, '박종사관'은 날카로운 조선의 검을 활용하고, '대길'(조달환)은 스님의 지팡이를 연상케 하는 창을 들고, '덕희'(이선빈)는 야귀를 상대로 근접전 보다 원거리에 능한 활을 사용하면서 앞으로 진행될 액션 시퀀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창궐> 액션 시퀀스가 시각적인 충격을 전달하는 이유는 조선시대라는 시대배경에서 오는 의복으로 현란한 액션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긴 도포와 장포를 휘날리며 언월도를 휘두르는 '이청'의 모습은 걍렬한 액션쾌감을 선사하고, 야욕에 사로잡힌 '김자준' 또한 무시못할 괴력으로 검을 휘두르며 '이청'과 맞붙는 액션 시퀀스는 말 그대로 관객들이 그 동안 보고 싶어했던 두 배우의 화려한 비주얼을 기대케한다.

   
▲ 금위군들은 돈화문에서는 야귀떼가 궁궐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처절하게 싸운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인 인정전에서는 벌어지는 야귀소탕 액션 시퀀스는 야귀떼를 한곳으로 끌어 모으기 위해 ‘박종사관’이 북을 치며 끝까지 버텨내는 치열한 액션과 ‘이청’과 ‘김자준’이 강렬히 대립하는 역대급 혈투를 완성한다.

다소 지루하게 전개되는 이야기의 구조가 아쉽기는 하지만 영화 <창궐>은 <부산행> 이후로 확장된 장르의 변주를 확실하게 구현하고 멋진 배우들의 현란한 액션장면들로 관객들에게 완벽한 비주얼 만족감을 선사한다. 강렬한 액션쾌감이 있는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 영화 <창궐>은 10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 강렬한 액션쾌감, 야귀(夜鬼)액션블록버스터! 영화 <창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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