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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2AM 맏형 창민의 막내 진운 챙기기!

2AM 든든한 맏형 이창민, 정진운&박진영 위해 세트장 기습 방문! 추운 날씨도 녹일 뜨거운 의리과시!!

  • 입력 2012.02.16 10:28
  • 기자명 우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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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든든한 맏형 이창민, 정진운&박진영 위해 세트장 기습 방문!
추운 날씨도 녹일 뜨거운 의리과시!!

지난 일요일 2월 12일 2AM의 맏형 이창민이 추운 날씨에도 연일 이어지는 촬영으로 고생 중인 멤버 ‘정진운’을 비롯한 JYP 수장 박진영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기습 방문했다.

이번 깜짝 방문을 무척이나 반가워 했던 사람은 바로 같은 멤버 정진운. 둘은 서로 끌어안으며 반가움을 표시했으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등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또한 이창민은 박진영, 정진운과 함께 현장방문 인증샷도 촬영해 지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궈주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에게도 응원의 말과 함께 파이팅을 전해 촬영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전해진다.

지난 13일 5회분까지 방영된 <드림하이2>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러한 동료들의 깜짝 방문에 힘입어, 연기자들을 비롯한 스탭들이 최선을 다해 촬영에 매진 중이라는 후문이다.

더 발칙하고 화려하게 돌아온 <드림하이2>는 이제 기린예고의 돌+아이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해져 가는 기린예고 학생들의 모습과 함께 제리(제이비+리안) 커플과 껌딱지 커플 (해성+유진)의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며, 과연 이들의 멜로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여진다. <드림하이2>는 매주 월화 밤9시 55분, KBS2 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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