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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the guest' 배우들이 직접 뽑은 꿀잼 비결..2막은 더욱 강력해진다
이애림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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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0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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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OCN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손 the guest’가 본격 2막을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밝힌 꿀잼 비결과 후반에 이어질 스토리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오늘(10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2막을 연다. 봉사단체 ‘나눔의 손’, 국회의원 박홍주(김혜은) 등 서로 다른 부마자의 연결고리가 드러나고 있지만 박일도의 행방은 여전히 안갯속인 상황. ‘손’에 의한 아픔과 상처를 공유하며 끈끈한 공조를 구축하고 있는 윤화평(김동욱 분),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의 ‘손’ 박일도 추격전이 다시 숨 가쁘게 펼쳐지며 촘촘히 쌓아온 서사 위에 짙어진 공포와 긴장감으로 심장을 조인다.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을 표방하며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품격을 입증한 ‘손 the guest’가 펼쳐갈 강렬한 2막에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가 시청자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새롭고 완벽한 장르물의 새 지평, 레전드 오브 레전드 등극! 그 인기 비결은?

‘손 the guest’는 엑소시즘과 샤머니즘의 결합으로 구축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만의 가장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공포를 구현하며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김동욱은 “뛰어난 연출력, 영상미, 음악은 물론이고 매회 역할과 비중에 상관없이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이 호평의 비결”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재욱과 정은채가 입을 모은 인기 비결은 신선함. 김재욱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으로 장르물의 영역을 넓혔다”며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의 열연과 흡인력 있는 탄탄한 스토리, 영화 같은 비주얼을 완성한 치밀한 연출력까지 모두 잘 어우러졌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은채는 “엑소시즘과 샤머니즘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사용해 영화 같은 장르물을 드라마에서 접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오감 자극 소름 돋는 명장면! 배우들이 꼽은 포인트는 ‘열연’

참신한 도전으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만큼 매 순간 오감을 자극하는 명장면은 ‘손 the guest’만의 백미. 윤화평의 자동차 추격전, 최윤의 구마의식, 강길영의 액션 등 매회 압도적인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김동욱은 서사의 포문을 열었던 1화 아역 배우들의 열연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아역 배우들이 너무 잘해줘서 시작부터 큰 힘을 얻었고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재욱은 “매 순간,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매회 서늘한 공포를 불어넣은 부마자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박일도라는 큰 구심점으로 얽힌 각기 다른 개성의 부마자가 등장한다. 다른 듯하지만 서로 비슷한 분위기와 사연을 가진 부마자들이 선보이는 연기가 긴장감과 몰입을 불어넣어 준다”고 짚었다. 정은채 역시 5, 6화에 등장했던 김륜희(김시은 분) 구마장면을 지목했다. “현장 분위기와 소품들이 실제 구마 의식을 치르는 듯했다”고 설명했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시너지! 김동욱X김재욱X정은채 퍼펙트 호흡 비결은?

자신만의 색과 연기력을 지닌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는 캐스팅부터 기대를 모았고, 탁월한 호흡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독창적인 배우들의 에너지는 완벽한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매 순간 함께 연기하는 것이 즐겁고 큰 힘을 얻는다”는 김동욱은 “뛰어난 집중력을 가진 동료들이자 좋은 배우들이다. 열정적인 김재욱, 정은채 덕분에 더 열심히 하게 되고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했다. 김재욱은 “평소에는 능청스럽고 불같던 영매 윤화평이 감응하는 순간 다른 스위치가 켜진 사람처럼 변하는 김동욱의 연기를 볼 때 놀라웠다.또, 강길영은 불의를 못 참는 다혈질 형사이다 보니 액션신이 많다. 육체적으로 힘든 와중에 연기를 이어가는 고된 작업이지만 현장에서 보면 굉장히 멋있어서 나도 모르게 환호를 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 정은채는 “드라마 속 과거 사연에서 비롯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현장에 가면 김동욱, 김재욱이 아닌 윤화평과 최윤만 있는 듯하다”며 남다른 열정으로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진실의 윤곽 드러나며 고조되는 긴장감! ‘진짜’ 박일도는 어디에? 2막 관전 포인트

시작부터 달랐던 ‘손 the guest’가 2막에서 보여줄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개에 기대가 달아오르고 있다. 김동욱은 “점차 드러나는 박일도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세 인물의 갈등도 피어난다. 팽팽한 긴장감이 후반부에 돌입하는 ‘손 the guest’를 보시는데 재미를 더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재욱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 엮일 수 없을 것 같은 세 사람이 아픈 기억과 상처를 공유하면서 박일도를 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뭉쳤다. 박일도로 의심되는 인물과 단서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만 명확하지는 않다. 이야기 곳곳에 숨겨진 장치를 놓치지 말고 유의 깊게 지켜보면 남은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채는 “서로의 존재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뜻을 모아 박일도를 찾게 되는 팀워크를 기대해도 좋다. 박일도로 의심되는 인물 중 누가 진짜 박일도인지 직접 찾아보시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의 2막을 여는 9회는 오늘(10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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