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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이슈] 정용화, 대학원 부정입학 관련 "무혐의 처분" 뒤늦게 알렸지만..
김은정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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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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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대학원 부정입학 관련 업무 방해 혐의를 받은 씨엔블루 정용화 측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을 뒤늦게 알렸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9일 정용화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정용화의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올해 초 정용화는 사법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그 결과 검찰은 정용화에게 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가 없다고 최종적으로 판단을 내려 지난 7월 불기소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정용화는 그동안 박사과정 진학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의혹을 씻고 법의 판단을 통해 부정입학의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FNC엔터테인먼트가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밝힌 것은 정용화 외에 주식회사 회장 B씨와 가수 조규만의 부정 입학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희대 대학원 학과장 A교수에게 법원이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면서 정용화의 부정입학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정용화가 입대를 미루기 위해 대학원에 부정 입학한 것으로 결론짓고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고, A교수는 불출석한 면접자들의 면접 점수를 허위로 기재하는 등 부정 입학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겼다. 결과적으로 A교수에게는 실형이 정용화에게는 무혐의 판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부정입학을 도운 A교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점에서 정용화 개인에게는 법적인 책임은 없다하더라도 정용화의 부정입학으로 다른 누군가의 기회가 박탈된 만큼 도덕적 책임은 충분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 3월 입대해 702특공연대에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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