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영화
심장쫄깃, 흥분, 가슴 졸이며 보게 되는 스릴러! 영화 <배드 사마리안>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2  23:1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성경으로부터 유래된 '착한 사마리안'의 표현과는 정반대되는 제목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배드 사마리안>(Bad Samaritan)은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 관객들에게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시종일관 감당할 수 없는 스릴감을 선사한다. 영화는 피투성이로 감금된 여성을 발견한 한 남자가 무엇을 선택하든 겪게 되는 피할 수 없는 공포를 다룬 작이다.

   
▲ 발렛 파킹을 해준다는 명복으로 빈집털이를 하던 '션'은 한 부자의 집에 감금되어 있는 여성을 목격한다

고급 레스토랑 손님들의 차를 발렛파킹 한다는 핑계로 그들의 집을 털며 생계를 유지하는 ‘션’(로버트 시한)은 어느 날 마세라티를 타고 온 VIP 손님 ‘케일’(데이비드 테넌트)의 초호화 저택에 몰래 들어갔다가 숨겨진 방에 쇠사슬로 묶여진 채 감금된 여인을 발견한다.

아무것도 모른 척 뒤돌아 나왔어야 할 순간, 살려달라는 여인의 말에 '션'은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고, 그 때부터 직장, 여자친구, SNS까지 주변의 모든 일상이 하나 둘씩 처참하게 짓밟히고, 감당할 수 없는 위협은 ‘션’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한다.

   
▲ 최그급 슈퍼카와 넘치는 부를 소유한 '케일'은 자신의 비밀방에 한 여성을 족쇄로 묶어 감금한다

<배드 사마리안>은 당신 앞에 피투성이의 여자가 있다. 만약 그녀를 구한다면 위험에 처할 것이고, 외면한다면 영원히 죄책감에 시달릴 수도 있는 도덕적 죄책감에 갇혀 착한 사마리안이 될 것인지, 아니면 나쁜 사마리안이 될 것인지에 대한 선택적 딜레마를 다룬다.

사이코패스 '케일'의 집에 감금된 여자를 구한다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션'의 모든 일상들이 처참하게 짓밟히기 시작하면서, 친구, 애인, 가족들의 일상과 생계마저 위협을 받는 '션'은 도덕적 선택의 정당성을 되새기며 '케일'로부터 피해자 여자를 구하고 자신의 일상도 구하고자 발버둥친다.

   
▲ 자신의 비밀을 '션'이 알게됐음을 파악한 '케일'은 점점 '션'의 일상을 위협한다

영화는 CCTV로 감시 당하고, PC와 SNS 해킹을 시작으로 모든 일상이 위협당하는 '션'의 모습을 보는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온몸을 소름 돋게 할 만큼 관객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미친 스릴감을 선사한다.

딘 데블린 감독은 "비도덕적인 삶을 살고 있더라도 양심은 남아있다"라며 빈집털이범이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 내적 갈등과 극강의 스릴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가슴 졸이며 보게 되는 흥분을 <배드 사마리안>에 담는다.

영국 BBC 역대 최고의 드라마 [닥터 후]를 역대급 드라마의 반열에 올려 놓은 주인공 데이비드 테넌트가 <매드 사마리안>에서 세상의 질서와 혼돈을 창조하는 지능적인 미친놈 '케일'역을 맡아 절정의 사이코 패스 캐릭터를 연기한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흥분으로 가슴 졸이며 보게 되는 스릴러 영화 <배드 사마리안>은 10월 18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다.

   
▲ 심장쫄깃, 흥분, 가슴 졸이며 보게 되는 스릴러! 영화 <배드 사마리안>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남궁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이병헌X하정우X마동석X전혜진X배수지 캐스팅 '백두산' 티저 예고편 공개!
2
결국 사실로..'프로듀스' 3-4 조작 인정, 엑스원-아이즈원 활동 어쩌나
3
'동백꽃 필 무렵' 이정은, 신을 대신한 모정이란
4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까불이 만났다..18.8% 또 자체최고
5
[today포토] ‘보좌관2’ 신민아,’고혹적으로’
6
남궁민, '나 혼자 산다' 다시 온다
7
송가인, '가인이어라'로 입증한 시청률 보증수표
8
김희애X박해준 '부부의 세계', '미스티' 영광 재현할까
9
'뭉쳐야 찬다' 슛도사 이충희 떴다..시청률 껑충 7.14%
10
'쥬만지: 넥스트 레벨'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의 귀환! 12월 개봉 확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