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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ㆍ김새론 주연 '동네사람들' 11월 개봉 확정!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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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6  2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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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범죄도시>, <신과함께-인과 연>, <부라더>로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르며 영화마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선사하는 마동석과 <아저씨>, <도희야> 등 다수 작품에서 성인 못지않은 깊은 내면 연기로 천재 아역 배우임을 입증한 김새론이 출연하는 영화 <동네사람들>이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이다.

오늘(16일) 오후 CGV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사고 친 뒤 평온한 시골 마을의 기간제 교사로 부임 오는 장면으로 시작해 과연 이 마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눈길을 끈다. 도저히 선생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짧은 스포츠머리에 험상궂은 인상을 하고 있는 아주 평범한(?) ‘기철’(마동석)을 처음 본 여학생들은 “저 덩어리 누구냐?”라고 물으며 보는 이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 11월 개봉을 확정한 마동석ㆍ김새론 주연의 영화 <동네사람들> 예고편 캡처

또한, ‘기철’(마동석)은 손에 쥐고 있는 파일 속 사라진 여고생을 찾기 위해 ‘유진’(김새론)에게 그녀의 행방을 묻지만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누가 수연이를 찾아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이 마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여기에 “여고생이 사라진 의문의 마을. 누군가는 그녀를 찾아야 한다”라는 카피를 통해 ‘기철’이 여고생 실종사건을 외면하는 동네사람들에게 무언가 알 수 없는 비밀이 있음을 감지하고 이를 해결하다가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늦은 밤 어두운 둑길을 걸어가는 ‘유진’(김새론)의 뒤로 수상한 차 한 대가 헤드라이트를 비추며 곧이어 그녀를 덮치는 마지막 장면은 극의 스릴감을 더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또, 여고생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단서를 찾아다니며 물불 가리지 않고 자신의 앞을 막는 건 모두 부숴버리는 ‘기철’의 모습은 역동적이고 속 시원한 액션을 보여주며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기대케 한다.

   
▲ 11월 개봉을 확정한 마동석ㆍ김새론 주연의 영화 <동네사람들> 예고편 캡처장면들

한편 <동네사람들>은 형사, 팔씨름 선수, 유도 관장에 이어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선생님 역할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흥행 배우 마동석과 안정감 있는 연기로 눈을 뗄 수 없는 감정연기를 펼칠 김새론의 조합으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시그널], <감기> 등 선과 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배우 이상엽과 <범죄도시>에서 인상 깊은 조선족 연기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충무로의 떠오르는 배우 진선규, <협상>, <신과함께> 시리즈, <도가니>의 장광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상한 마을과 그 곳의 동네사람들에 얽힌 스릴 넘치는 스토리는 물론, 마동석과 김새론의 범상치 않은 조합이 눈에 띄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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