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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포식자, 더욱 진화된 종족으로 다시 태어나다! 영화 <더 프레데터>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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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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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SF 액션 스릴러 역사상 역대급 명작 1987년작 <프레데터>는 남성미 물씬 풍기는 분위기 속에서 인간을 사냥하러 온 외계 생명체 프레데터와 정예부대가 펼치는 액션과 스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껏 본 적 없는 프레데터라는 외계 생명체를 등장시키며 수 많은 영화팬들의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속편과 게임뿐 아니라 스핀오프 형태의 작품들까지 명맥을 이으며 캐릭터에 대한 대중적인 지지를 받아온 ‘프레데터’ 시리즈가 <아이언맨 3>의 각본과 연출로 흥행 감독의 반열에 오른 셰인 블랙이 <더 프레데터>의 연출을 맡아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나간다.

   
▲ '퀸'의 동료들인 전직 군인들은 '프레데터'가 나타나자 총탄을 쏟아 붓는다

다른 종의 DNA를 이용해 더욱 영리하고 치명적으로 진화한 외계 빌런 ‘프레데터’. 더욱 무자비해진 그의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보이드 홀브룩)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올리비아 문)를 만나게 되고 '프레데터'의 정체를 파악한다.

한편, 일급비밀 연구기관 소속 연구원 ‘트레이거’(스털링 K. 브라운)는 '퀸'의 아들 '로리'(제이콥 트렘블레이)가 불시착한 '프레데터'의 우주선의 행방을 알고 있을거라 확신하며 '퀸'의 가족들의 위험에 빠뜨린다. '퀸'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사상최악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전직 군인인 '윌리엄스'(트래반트 로즈), '코일'(키건 마이클 키), '벡슬리'(토마스 제인), '네틀스'(아우구스토 아길레라), '린치'(알피 알렌)와 함께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 '프레데터'는 '퀸'의 위협을 받고 바로 공격태세로 전환해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영화 <더 프레데터>의 '프레데터'는 1987년 첫 등장 이후 30년이 지난 2018년, 기술과 과학을 한 단계 진일보시킨 인류에 맞서 더욱 강하게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와 더욱 무자비하게, 영리하게 종족 사냥을 개시한다.

무시무시한 포식자로서 인류를 사냥감으로 여기고 살육을 즐기는 '프레데터'지만 새로이 등장하는 또 다른 '프레데터'는 같은 종족을 사냥하는 잔임함의 끝판왕으로서 관객들에게 상상도 하지 못한 끔찍한 장면들을 보여준다.

   
▲ 또 다른 상위 포식자인 다른 '프레데터'의 등장은 종족간의 무자비한 혈투를 부른다

진화된 프레데터는 신장이 무려 3m로 인간의 두 배 크기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과 진보된 기술을 탑재, 더욱 무자비하고 두려운 존재로 등장한다. 열감지 시야, 투명인간처럼 사라지는 클로킹 기술, 어떤 목표물도 관통하는 플라즈마 캐스터 등 위협적인 무기를 지닌 '프레데터'는 최상위 포식자다운 무자비한 공포를 모든 이들에게 각인시킨다.

진화된 프레데터와 이를 이용하려는 인간, 그리고 프레데터와 인간과의 전투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또 다른 인간 사이의 갈등을 다룬 <더 프레데터>는 더욱 화려해진 액션만큼이나 숨 막히는 스릴을 선사하며 그 동안 시리즈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프레데터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상상력을 뛰어넘는 새로운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그리고 관객들에게 충격적인 스릴과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 <더 프레데터>는 9월 12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다.

   
▲ 무시무시한 포식자, 더욱 진화된 종족으로 다시 태어나다! 영화 <더 프레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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